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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간단 소개 만화 - SCP-231 편

 

지금까지의 SCP 만화 목록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43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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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작가 松(A・TYPEcorp.)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는 번역물이며

 "이 작품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 ShareAlike 3.0 라이센스하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안녕 @핫산하던 핫산이야

SCP 핫산 때문에 관심 생겨서 원본링크 구경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SCP가 있어서 번역했어

나도 원작자 한테 허락 맡고 하는 스타일이라 허락 맡기 귀찬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해도 된다길래 ㅎ;

 

내용 보면 SCP 재단이 인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

110-몬톡 절차가 히토미 많이 보는 유게이들이라면 잘 알겠지?? 

 

https://ko.scp-wiki.net/scp-231

 

여기 원본을 보니깐

D계급 인원은 다 성범죄 경력이 있는놈들만 사용한데

 

거기에 고통 못버티고 ■■한 SCP-231-3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SCP-231-7는 매번 기억소거하고 있다 더라

 

 

세로 식질 싫어서 포토샵으로 틀 늘리느라 좀 걸렸네

다른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아마 또 할지도

난 레인보우식스 뉴비들 빠요엔 하러 갈게 ㅂㅂ

 


 

 

댓글
  • CyanSky 2017/12/07 21:37

    뭘 출산하는지도 모른다 (암튼 진짜 엿같은 케테르급 뭐시기일걸)
    몬톡 절차가 뭔지도 모른다 (성폭O 전과자가 필요하다는 것만은 알려져있다. 본문에도 적혀있지? 너희 잘못 본 거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머리속으로 어렴풋이 상상이 갈 것 같다는게 더 엿같은 것
    재단은 "이것도 세계를 지키는 일이니까" 하고 있지만...

  • 퉤에엣아트장인 2017/12/07 21:21

    미안한데 이번편은 괜히 본것 같다
    그래도 scp 하나 알아가서 고마웡

  • 아임나치 2017/12/07 21:23

    이게 진짜 끔찍하던데

  • 지노ㅇ 2017/12/07 21:24

    목톤절차= 당신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끔찍한 고문의 10배쯤되는 무엇

  • aqir 2017/12/07 21:39

    데이터 말소로 되어 있어서 정확한 건 알 수 없으나
    태어날 때마다 엄청난 인명피해를 일으킴.
    7번째가 태어나면 세계멸망까지 예측 되는 상황.

  • 눈팅빌런 2017/12/07 21:2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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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퉤에엣아트장인 2017/12/07 21:21

    미안한데 이번편은 괜히 본것 같다
    그래도 scp 하나 알아가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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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 2017/12/07 21:22

    태어난 6태아는 어케됨 ?
    7번쨰가 태어나면 어케되는거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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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ir 2017/12/07 21:39

    데이터 말소로 되어 있어서 정확한 건 알 수 없으나
    태어날 때마다 엄청난 인명피해를 일으킴.
    7번째가 태어나면 세계멸망까지 예측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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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크림 2017/12/07 21:22

    ?~??살이라고?.. 그럼 9살 미만도 있다는 소리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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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탐코 2017/12/07 21:22

    의외로 막장이 많은 scp 중에서도 가장 역겨운 scp라고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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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7/12/07 21:22

    이 편을 보고 암이 암에 걸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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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anceStraight 2017/12/07 21:23

    ㅇㅇ 원래 7명 중 이제 1명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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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icat 2017/12/07 21:23

    요한묵시록의 바빌론의 음녀에서 따온 SCP 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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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trangeluv 2017/12/07 22:12

    확실하지는 않은데 저쪽 세계관에 바빌론의 창1녀는 따로 있을거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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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겜젤다찬양해 2017/12/07 21:22

    이번건 좀 구역질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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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나치 2017/12/07 21:23

    이게 진짜 끔찍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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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유뉴동비 2017/12/07 21:23

    231은 모티브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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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아WAAAAAGH나블 2017/12/07 22:03

    바빌론의음녀나트럼패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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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노ㅇ 2017/12/07 21:24

    목톤절차= 당신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끔찍한 고문의 10배쯤되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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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76403690 2017/12/07 21:29

    도대체 뭘 출산하길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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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7/12/07 21:33

    이거 내가 처음 읽었을때 진짜 멘탈 금가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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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7/12/07 21:35

    졋같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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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펠 2017/12/07 21:36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서 폭력 강요를 추가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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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anSky 2017/12/07 21:37

    뭘 출산하는지도 모른다 (암튼 진짜 엿같은 케테르급 뭐시기일걸)
    몬톡 절차가 뭔지도 모른다 (성폭O 전과자가 필요하다는 것만은 알려져있다. 본문에도 적혀있지? 너희 잘못 본 거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머리속으로 어렴풋이 상상이 갈 것 같다는게 더 엿같은 것
    재단은 "이것도 세계를 지키는 일이니까"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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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탈자 2017/12/07 21:41

    난 이번편은 이해가 안돼.. 누가 이해시켜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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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맞은날 2017/12/07 21:45

    그니깐 저 scp-231이라 명명된 여자들은 뱃속에 괴물을 품고 있는데, 괴물이 태어나면 위험한 일들(마지막 남은 한 개체의 경우엔 세계 멸망까지도)일어남. 이를 막으려면 성범죄 전과자들이 필요한거지.
    굳이 왜 성범죄 전과자인지는 말을 안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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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뷁투더퓨챠 2017/12/07 21:47

    주홍왕의 아이들이라는 조직에서 임신한 7명의 여성을 구출함
    7명의 여성은 임신중이고, 임신한 아이가 태어나면 대량학살이 일어남. 태아를 적출하거나 모체가 사망해도 태아가 탄생
    110-몬톡 절차라는게 이 여성들의 출산을 막는데 도움이 됨. 상세 설명은 '검열삭제'. 성범죄 경험이 있는 범죄자를 사용하는게 효과적
    지금은 1명 남았고 그 1명이 죽으면 거의 확정적으로 세계멸망이 일어남
    그러니까 몬톡절차가 아무리 흉하고 끔찍한 짓이더라도 계속 반복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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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청소년 2017/12/07 21:49

    바로 밑에 설명되어있긴한데
    좀더 첨부하자면
    저기 SCP재단은 맨날 사람이 갈려나가고 죽어나가는게 일상이야
    근데 D등급은 인원은 대부분 막장 범죄자들로 충원되는데 그중에서 성범죄전과가 붙은 놈들. 즉, 성관념이 정상적이지 않은놈들이 실행하고 그게 제대로 안될수있기때문에 감시해야되는데 맨날 사람이 갈려나가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들정도여서 마이크 오프가 허용될 정도의 절차가 실행됨
    근데 그런 짓을 세계를 지키기위해서 라는 이유로 묵인하고 진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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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7/12/07 21:43

    몬톡 절차가 더 끔찍한 이유 : 일단 6명의 "성범죄 전과가 있는 D등급 인원만을 이용"함. 성범죄 잔과라면 몬톡절차가 뭘 하는지 짐작은 갈꺼임.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료진"이 scp여성에게 정맥주사랑 영양제를 주고 "마취제나 안정제 사용도 금지"임.
    그리고 몬톡절차가 진행되는동안 "그걸 타메라로 지켜보거나 정 힘들면 음성으로 다 듣고있어야함".
    다른 SCP들과 달리 이 SCP는 정신문제나 싸이코패스 성향검사같은거 상관없다고함.
    마지막으로 SCP-231이 몬톡 절차에 적응해나가는 성향보이자 "A급 기억소거"가 진행되었다고 했음. 기억소거를 제시한 박사는 자.살했다고함. 진짜로 진행할줄 몰랐다고 유서를 남김.
    이정도면 SCP재단이 인류를 위해 어느정도 막장까지 가는지 알 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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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링스타 2017/12/07 21:43

    오우...맙소사 가상의 이야기지만 정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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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ELFELF:3 2017/12/07 21:44

    이거보니
    그 공포영화중에 테이프 ? 녹화된거 틀어서 보면 이상한일 일어나는 공포영화에서
    어떤 이상한 종교집단에서 여자한테 악마 소환술 걸어서 배찢고 나오던 그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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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무휼 2017/12/07 21:44

    아 V/H/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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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ELFELF:3 2017/12/07 21:44

    음 아마 그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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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무휼 2017/12/07 21:45

    그거 맨마지막에 파파 하는거보고 소름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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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12/07 22:09

    이 시리즈 1,2편 군대에서 쿡티비로 봤는데 존나 꿀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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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12/07 22:09

    블레어위치인가 그런 거 재밌게 본 사람이면 강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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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무휼 2017/12/07 22:11

    ㅇㅈ ㅋㅋㅋ 한참 페이크다큐가 인기있을떄 나온영화라서그런지 재밌었음
    그레비티인카운터였나 이것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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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다이트 2017/12/07 21:48

    이거 모티브는 요한 묵시록의 일곱 천사의 나팔 비스무리 한거 같은데
    종말 때 부는 나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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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샼스핀 2017/12/07 21:48

    몬톡절차가 뭐길래 출산을 막을 수 있는건지 상상도 안된다
    히토미 덜켰나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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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ykmh 2017/12/07 21:52

    더 무서운건 저여자의 자연사는 막을수없을거란거지 어캐 살아있게만 할순있겠지만 몬톡절차가 의미없어질테고 결국 미루는것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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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1:53

    재단이라면 가지고있는 SCP를 동원해서 살릴꺼같음
    형식번호는 기억 안나지만 1000번대 이내의 SCP였던것같은데 젊음의 샘 같은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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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ykmh 2017/12/07 21:55

    하긴 그거에다 만병통치약까지 쓰면 막을수있긴하겠다 다른의미로 더 끔찍해지긴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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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청소년 2017/12/07 21:58

    본문에서는 3번재 여자에게 SCP-500 파나시아 썻는데 남은 잔해가 사건일으킴
    즉, 의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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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1:52

    231 항목 내부에는 숨겨진 문서도 있지
    아래가 번역문임
    암호문을 찾으러 이곳에 왔군, 안그래? 너를 잡아당기고 있지, 안그래? 매력. 음모. 신비. 너는 답을 계속 찾고 있지. 넌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어
    일곱 개의 봉인, 일곱 개의 반지. 붉은 왕의 일곱 신부. 바보들과 현자들, 그들은 출산의 침상 앞에 모여 있다. 아이의 목소리는 하늘을 찢을 것이고, 그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두려워했다. 용은 그림자 속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의 숨은 땅을 그을릴 것이다. 성 안의 영웅은 칼을 뽑고 대치하고 있다. 공주는 머나먼 숨겨진 탑 안에 있다. 그러나 이 하늘 아래 어떤 것도 신랑을 막을 수는 없다. 영혼 없는 자들과 죽은 자들, 그들은 음산한 미소를 지으며 모여든다. 그녀의 영혼은 이미 깨어났지만, 잔인한 자들은 그녀를 침대에 눕혀 놓는다. 도공은 제자들에게 일곱 개의 항아리를 준비하라고 했다. 여섯 개는 축복과 정성을 다해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그의 손이 망치고 말았다. 우둔한 달은 더 이상 울지 않았고, 흐느끼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들의 꿈 속에서 그 얼굴은 떠돌아다니며, 그들을 데려가기 위해 다가왔다. 왕은 예복을 입고 있고, 신부들은 그들의 침대에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왕자들은 그들의 갈망하는 머리를 들 때만을 기다리며 잠자고 있다. 암탉은 닭장 안에 있었고 일곱 개의 알을 낳았다. 밤의 어둠 속에 여우가 숨어들어 알을 모두 훔쳐갈 때까지. 여섯은 그들의 구속에 의해 깨지고, 여섯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으리. 일곱 번째가 완벽히 풀려나고 모든 종이 울리리라. 첫째가 태어나자, 모든 새들이 노래한다. 그녀가 그녀의 왕을 부를 때, 그녀의 비명은 하늘을 흔든다. 의사의 칼에 의해 둘째의 삶이 세상과 인사했다. 침묵의 달 아래서 때이른 삶을 얻을 때, 왕의 붉은 깃발이 펼쳐졌다. 그의 세 번째 신부의 말은 들리지 않았고, 도움을 바라는 그녀의 외침은 무시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수술용 칼로 끝냈고, 그것을 우리의 군주에게 바쳤다. 넷째는 단도를 가지고 있어, 그녀의 심장에 단도를 꽂았다. 완벽한 치유는 왕이 예비한 정화를 만들 수 없다. 다섯째의 왕관은 여우의 소굴로 떨어졌다. 소굴은 천둥 아래 무너지고, 종말이 태어났다. 여섯째의 날, 벽이 길을 내어주고, 바다가 잿더미가 되었다. 왕의 가죽 채찍 아래서 땅이 울리고, 그녀는 출산을 했다. 일곱번째 신부가 구속에서 풀려나면, 달은 더이상 빛나지 않으리라. 멀지 않은 곳에서 그녀가 이 세상의 종말을 낳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박사는 신에게 자신이 정말로 찾고 있는 것을 절대 말하지 않는다. 그는 대신 숨어든다. 그리고 조용히, 그는 흐느낀다. 그들의 신의 목소리가, 그가 결정을 내린다. 그들의 언어로. "공포와 고통 속에 그녀를 내버려두어라. 다만 그녀가 셋째와 같은 길을 가도록 두지 말아라. 그가 자신의 귀에 총을 겨누자, 박사의 총이 박사의 목숨을 끝냈다. 그녀는 더럽혀졌고, 또 불쌍한 아이였기에, 그는 자신의 목숨을 그의 두려움에 넘겨주었다. 그녀의 기억은 변덕스러워서, 가장 강한 기억만이 남을 것이다. 그녀의 흐느낌이 잦아들면, 그들의 약은 그녀의 마음을 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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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1:57

    핫산님 근데 이런거는 혐같은거라던지 폭력주의같은 뭔가를 붙여놓는거를 추천함 이런거 싫어하고 잘 못보는사람들이 꽤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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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청소년 2017/12/07 21:59

    애초에 처음나오는 keter등급은 대부분 이꼴이라서 자동으로 혐 주의 되는것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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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2:02

    그냥 무섭거나 단순이 다 죽고 잔인한정도가 아니라 이건 소녀라는대상에 지속적인 가학을 주는 내용이니 훨씬더 끔찍하긴 하지
    그래서 그게 이 SCP가 인기가 많은 이유중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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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erOfHeart 2017/12/07 22:00

    저 임신한 여자를 682랑 같은방에 집어넣어버리면 무슨일이 일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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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다이오드 2017/12/07 22:06

    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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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kroffj 2017/12/07 22:06

    저 SCP 만든 작가가 새로 만든 SCP-2317 이란게 있는데
    (번호만 봐도 연관성이 좀 있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라)
    이게 진짜 무서움 ㄷㄷ
    관심 있는 사람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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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2:10

    그거 등급 인증할때 비번 잘못쳐서 재인증하는 디테일한면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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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쥐의하루 2017/12/07 22:06

    이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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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12/07 22:07

    묶어놓고 강ㄱ한 다음 약으로 기억을 지우능 걸 반복한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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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 2017/12/07 22:10

    ㅇㅇ 대충요약하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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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12/07 22:11

    왜 그럴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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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타이 2017/12/07 22:17

    그렇지 않으면 세게를 멸망시키는 '무언가'가 태어나도록 저 '진홍빛 왕의 아이들'이라는 교단이 무언가가 손을 써둔 탓이죠.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의식이 동반되었다는 것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렇게 상상의 여지로 남겨두는게 이 SCP의 묘미 중 하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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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bling Heart 2017/12/07 22:10

    강1간 이상의 행위일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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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타이 2017/12/07 22:11

    참고로 이 SCP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떡밥을 가진 SCP가 또 있습니다.
    바로 SCP-2317. 대놓고 SCP-231-7에서 따온 번호죠.
    SCP-231의 내용을 되새기면서 한번 문서를 살펴보시면 굉장히 의미심장할 겁니다.
    어쩌면 SCP-231에서 감춰진 진실을 알아차릴 수도 있겠죠.
    아마도?(씨익)
    http://ko.scp-wiki.net/scp-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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