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FBI, KGB의 차이.jpg

국정원으로 바꿔도 비슷

코리아조또방위가 역시 짱이야~~!ㅋㅋ

푸틴 막내딸 사위될 사람은 왠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일듯

??? : 대신 귀여운 마티즈를 드리겠습니다

K ㅋㅋㅋ
G 결국
B 불거면서

ㅋㅋㅋㅋㅋㅋ 창조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2012년이었던가
국정원의 작품,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이 생각나네요.,
증거부족으로 무죄 선고가 나온 걸로 기억..

이거 우리나라 버전은
“제가 토끼라니까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이었던가?

CIA는 무슨뜻인가요 무능하다는건가요

국정원은 먼저 남산에서 물에 뿔리는....

국정원 : (30분 뒤에 고양이를 가져와서) 여기 토끼입니다. 눈깔보세요 이거. 벌써부터 시뻘건게 완전 불순하지 않습니까??

N 니가 끝까지
I 입을 안열면
S 설렁탕 한그릇 뚝딱

이거 최불암 시리즈에서 보던건데...

한국
토끼를 잡기위해서는 7,80 년대 처럼
독재 시대가 다시 와야 한다며 해당 당이
집권해야 하는 이유를 언론과 각종 보수 단체가
엄청나게 선전하기 시작하고 또 어르신들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토끼가 있어야 해서
불쌍하다며 전국민의 50% 가 투표를 해서
멍청이 중에 멍청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다
그 멍청이는 창조 레빗 위원회를 만든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예산을 쏟아붓기 시작한다
해당 예산의 절반은 당연히 쓸데없는 사람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그중 대부분은
엉뚱한 회사를 세워 빼내가고 또 뒤에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라며 청와대를 지맘대로 드나드는
무당 비슷한 사람이 가져간다
그리고 감히 토끼는 어디갔냐며 따지는
나머지 50% 국민들에게 괘씸죄로 감옥에 쳐넣고
탄압하다가 자 이게 바로 로봇 토끼다 라며
움직이지도 않는 쓰레기를 슬쩍 비춘다음
감히 불만을 토하는 놈이 없는지 탄압한다.
그러면 나머지 50% 노인네들이 감히 자신에게
불만을 토하는 국민을 빨갱이 반동분자라며
몰아세워주며 알아서 분열하며 힘을 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