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유영철 근황

저런 놈이라도 죽이면 EU랑 단교됨... 걔네는 사형을 하는 나라랑은 단교함.
뭐 그 외에도 이유가 많은데 저게 가장 크지 않을까요?

사형 절라게 때리는 미국, 중국 걔네랑 잘만 외교하는뎁쇼??

UN이랑 어떻게 단교를 함;;;

사형 대기자 형 집행에 법무부장관 결재가 필요한데, 총대메기 싫어서 아무도 안함

윤리 문제인거죠
죽어야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 행위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라는거죠
저는 이러케 생각함 사형제도는 찬성함
사형집행인은 기본적으로 최대피해자 2순위 최대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 3순위 그다음 가까운 사람
집행자는 직접 집행을 해도 되고 대리인을 지목할 수 있음
대리인은 거부권이 있고 국가가 대리인이 될 수 있음
물론 멍충한 내가 생각한거라 헛점이 많겠지만 보완하면 그만이고
이런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사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살려둔채로 고통받게 하면 되지 않나... 실명시킨다음에 척추 신경 끊어놓으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저딴놈은 사형시켜야 마땅하지만 사형제도가 존재하면 분명 억울하게 사형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ㅇㅇ그리고 중국 처럼 정치쪽으로도 이용이 되니 이중으로 문제
울 나라만 해도 김대중중 대통령이 사형선고 받는데 만약에 사형 집행 됬으면 난리났을듯.

눈을 빼앗지 말아야 작은 희망이나 판단같은걸 할 수 있음. 절망에 아주 절여지도록..

그래서 걔네들이랑 범죄인 인도조약 안맺어요. 우리는 안하겠다는 각서내서 인도조약맺어서 도주한 범죄자들 데려올 수 있음

그놈의 소녀전선

소녀전선 아니야 멍청아

근로져스인가

슬비야.....

그놈의 소녀전선은 바로 아래있당

저런샛기 내당은 남한테 주면 안되는거임. 걍 버리는게 상책임.

내장

억만의 하나라도 누명이면 안 되니까...다만 저런 실질적 확신범은 한 14시간 하드하게 강제노동정도는 시켰으면 좋겠음.

하긴 요즘처럼 무고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그 괴담생각나네
장기이식 받으니까 기증한사람이 하는 손버릇같은 습관을 하게 됐다고하던...

점마는 확신범이니까 인권 주지 말자

저 색기 인권을 생각해서 살려놓고 있는게 아님 혹시라도 발생할 억울한 경우나 정치적인 이유로 국가가 국민을 죽이는 경우가 생길까봐서지 국민전체의 인권을 생각하는거임

그런 괴담때문에 찝찝함도 있지만, 일단 내가 당장 죽는다고 해도 난 정말 내 몸속에 살인자 장기같은걸로
그것도 무슨 얼떨결에 저지른 실수도 아니고 완전 지 재미로 사람죽이던 샛기 장기 넣고는 살고싶지 않음.

저 새끼 인권이 때문이 아니라 억울할 수도 있는 사람들 인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이유들이 많지만 누구도 사형제도를 부활시킨 대통령으로 남고 싶지 않겠지.
한명이 스타트 끊어주면 그뒤부터 부담없이 사형 집행할지도 모르지만 그 정치적 부담을 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없을걸

사람 생명이라는 건 경제적 논리보다 우선하니까.
막말로, 해상사고같은 거 났을 때 구하러 가는 것보다 보상금 주는 게 더 싸다고 냅두면 안 되잖아?
그리고 사람에게 사람을 죽일 권리같은 건 없고, 그런 권리가 없으니 정부에게 위탁할 수도 없어.
저 죽일놈이 이뻐서 살려두는 게 아니지.
예외가 있다면 죽이지 않으면 죽는 경우, 즉, 전쟁 같은 거나 해당되겠네.

자유의지가없는 뇌질환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은 다 죽어야함?

진짜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취급을 해주는데
형 판결 받고서도 개선의지 전혀 없는 사이코들은 그냥 사형시키고 싶음.
벌을 받았으면 조용히 입닥치고 있던가 아니면 억울하다고 떠드던가 해야지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명함마냥 자랑스럽게 떠발리는 범죄자는 살려둘 가치가 없음

그럼 저 사이코패스한테 불운하게 걸림 피해자들은 다 죽어야함?
아 이미 그 빌어먹을 새끼들이 죽였네

그리고 자유의지가 없으면 당연히
죽여야지 그럼 자제 못하고 또 죽인다는 말이잖아

사형반대하는 이유 중 사형수의 인권에 대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아.
사형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에 처해졌을때, 그건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임. 실제 우리나라 사법판결들을 찾아보면 형사나 검사, 주변인들에 의해 죄명이 씌워져 억울하게 수십년간 옥살이하거나 심할경우 사형까지 당한 예도 상당히 많음. 대표적인 예가 인혁당사건이지.
그 이전에 정권에 반대하던 수많은 정치인들이나 시민운동가들이 죽었다는건 역사에 기록되어 있고.
지금이야 정권이 제대로 된 쪽으로 넘어왔다곤하지만 탄핵당한 503이나 그 이전 대통령이던 MB의 당선투표율이나 각종 언론인, 정치인, 기업, 그외에 골수 박정희빠를 자처하는 인간들의 모습들을 보면 저런 놈들이 또 당선되서 사형제도를 악용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님.
적어도 정치적으로 사형제도가 악용된 예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사형제부활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사형제도 안 없어짐 집행을 안할뿐이지

유치장. 드라마 같은데서 보면 주인공이 술먹고 난동피면 경찰서에서 창살있는 방에 들어가잖아.
거기 말하는 것 같네요

기자가 소설 쓴것일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