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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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면 침팬지답게 나무나 타라
"강남 82평 아파트를 침팬지에게 상속...?"
아버지의 성욕... 정말 역겹군요.
나중엔 이해했자나
이해(자기도 침팬자랑 함)
아버지의 성욕... 정말 꼴잘알이군요.
침팬지면 침팬지답게 나무나 타라
나중엔 이해했자나
이해(자기도 침팬자랑 함)
이해만 했냐
실전도 했지
아버지의 성욕... 정말 역겹군요.
근데 결국 본인도 새끼 침팬지 키우다가 박았잖아
아버지의 성욕... 정말 꼴잘알이군요.
하지만 이 린이라는 암컷 침팬지.. ㅂㅇㅈ해
와 확들어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 이 한마디면 동생 인정하려 했는데 잡종 개시키가 그만
자기 딸래미 둘도 저리 보인다는 나쁜얘기 ㄴㄴ
"강남 82평 아파트를 침팬지에게 상속...?"
저런놈한테 아버지가 타던 쌔끈한 오토바이를 물려주시겠단겁니까?!
...어..? 너 그거 없으면 못걷는..다고?
그래도 사람처럼 지내길래 형이라고 좀 부르라고했는데 까불기만함 ㅋㅋ 아 때리고 싶다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