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상인
매체 속
죽음의 상인
무기 팔기 위해 전쟁도 일으키는 흑막
강약약강의 소인배
자기합리화의 달인
남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악마
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지만
현실
파는게 무기인 영업 사원
국가 혹은 단체에서 무기 입찰 공고 뜨면
거기 조건 맞아서 무기 파는 곳 찾는
중개인이라
일반 사업자랑 아주 큰 차이는 없음
물론 조건 맞아서 무기 파는 곳 찾는 과정에서
범죄나 조직 범죄, 테러리스트와 연관 되거나
존나 심각한 전쟁 범죄 관련된 행위에 관련 되는거 뿐임
뭐지?
아니다 > 근데 사실 그런 경우도 있음 하니까 머리에 혼란이 오는디
그리고 아무래도 외국어 잘 해야겠더라.
정부 위에있는 무기상인도 현실에는 없지 ㅋㅋ
그래서 저 영화도 보면 주인공이 뭐 세상에 악의를 뿌리고 다니는 상인처럼 나오다가도 마지막에 와서는 얘도 결국 앞잡이 수준밖에 안된단걸 보여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