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개봉하고 평가는 괜찮은 편이지만 오락영화로서도 뛰어나지 않고 딱히 교훈을 담지도 못해서 'Too afraid to h에이브이e a message (메시지를 담기에 너무 두려웠나)' 라는 평을 받음
텍사스랑 켈리포니아가 손잡고 싸우는 위엄
??? : 그 영화의 존재자체가 메시지였습니다.
일단 공공의 적 부터 처리하고 보자
(그리고 널 죽이겠다)
국내 개봉을 미뤘었는데 마침 시기가 적절히 맞아떨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사스랑 켈리포니아가 손잡고 싸우는 위엄
일단 공공의 적 부터 처리하고 보자
(그리고 널 죽이겠다)
대충 보수꼴통과 진보가 연합했다는뜻
??? : 그 영화의 존재자체가 메시지였습니다.
국내 개봉을 미뤘었는데 마침 시기가 적절히 맞아떨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