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 장사하는거 ㅈ극혐이였지...후 지금생각해도 열받을때가 종종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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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꼴났네....
용팔이꼴났네....
요즘은 두타만 남았나?
이런,,
중학교때 옷사러가면 저랬는데 씹쎈치들...그때가 96~7년도 ㅎㅎ
용팔이 답습이네...
시비거네
뭐지 장사하는 사람 맞음??
이건뭐 세운상가 ㅇㅇ테이프장사도아니고
저 꼬라지
그대로 평창서
반복중
ㅡ.ㅡ 애가 착하네
저지랄하면 뭐래 씹새끼가? 해야하는데
중딩때 동인천 양키시장에 저런놈들 많았는데
백화점만 다녀서.. ㅡ.ㅡ
87~8년도에 광주 양동복개상가 에나 가면 볼수 있었던 짓거리네요..ㅎㅎ
흐미.... 무섭네요....
흉기만 안들었지 완전 강도가 따로없네 ㅣ;;
저정도는 아닌데.. PD나 연기자가 가격만 물어보면서 점원 빡치게 만들었을듯
뭘 모르시네요. 제가 중1때 직접 당해봤습니다. 저정도가 아니라 저거보다 더 심했죠.
90년대 국제시장 지하상가 딱 꼴이네
무서븐 양아 형들이 지나가면
잡고 짜가리 보이런던 게스 케빈 마르떼
치수도 안맞는거 니한데 어울린다고
살라고 설레발 치는 ㅎㅎ
헐 깡팬가요? 진짜 저랬어요? 대박
저도 젊었을 적에.. 저랬슴다.
96년도.. 정말 심했었고... 아마 2008년도 정도에도 그랬던 것으로..
안사면 열라 짜증....
한대 때릴거 같더군요.
아 놔.. 진짜... 무서워서 못다니겠슴다.
동대문 이용 안함다.
양아치새끼들만 모여서 장사했었죠 ㅋㅋㅋㅋ
손님 맞을래요? 제가 손님한테 제품 설명해주는 사람이예요?
손님 그러다 맞아요~
이제는 호객행위나 저런행위 절대못해요 호객행위조차하면 옆에 다른가게에서 신고함...
용팔이꼴이아니라 정말 옛날앤 저랫엇죠 동대문 형들 죤나쌔서 가기싫었음
어릴적 대구야시골목가도 저랬는게 무슨 깡패도 아니고 어깨동무하면서 옷보라고 끌고 드가고 ㅋㅋ
아울렛 가야죠. 뭐하러 브랜드 없는곳에서 10만원 넘는 물건 삽니까?
사창가도아니고 ㅅㅂ놈들 삐끼짖은...
지금도 하고있음 여성복은 쫌들한데
남성복쪽은 아주그냥 꼴보기싫어 지나감
용팔이..동팔이 여전하네...
훗....중국인들 많아요
ㅎ
저기 갈때 대봉 하나 들고 크로스백 앞으로 돌려매고 대봉 질질끌면서 다녀라..그럼 아무도 안잡는다 ㅋㅋ삼촌 우리꺼도 좀 보고가~~이런다...그러다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삼촌 샘플로 좀 가져갈께 일단 하나만 줘바....하고
장기 끊어줘..라고 해라...그럼 업자로 안다...그리고 돌아다닐때 장기 팔랑거리면서 다녀라...단가부터 다르게 부른다
장기라고 해서 놀랬네.
장끼 아입니꺼 ㅋㅋㅋㅋ
부천중고차씹팔이들 그만두고옷장사하냐
요새는 아울렛만 가도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이 많아서 동대문은 안감
동대문을왜가 ㅋ인터넷으로 그냥시키지
인터넷옷이 다 동대문 옷이여 ㅋㅋ
나는 저때 하도 깎고 다녀서 상인들이 "야~ 너 안팔아 가 임마~" 그랬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