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청
서양쪽에서는 설탕과 과일을 서로 번갈아가며 충분히 들이부어 숙성시켜 먹는 요리법 청이 없다고 함
또한 알려지기로는 한국의 요리법으로 알려져서 퍼진 상태인데
유자차
아무래도 유자차가 널리퍼진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추정됨
참고로 외국의 조리법 잼이나 마멀레이드 등등은 가열을 하는지라 청과는 엄밀히 다름
그리고
위키에 기재 된 내용
진짜로 한국 요리로 알려짐
추신
과일청은 설탕을 조금 넣거나 조건이 달라지면 발효되어서 술이 됨
외국에서도 청 비슷한게 있을법 한데 아마 잼과 과실주 때문에 없는게 아닌까? 싶긴함
물론 이건 내 추정임
춍? 코이츠 wwww
시럽 아닌가? 했는데 시럽은 끓이더라
더 안전한 방식인 시럽 레시피가 있으니까 굳이 안 끓이는 방식으로 안 만들지 않았을까
나도 이런 이유로 없는게 아닐까 싶음
유자차는 정말 맛있어
서양쪽에도 maceration 비슷하게 불없이 설탕만으로 과일에 뿌려서 그 시럽을 이용하는 건 있긴 한데
한국 청처럼 대용량으로 설탕에 절여서 숙성시켜서 요리에 쓰거나 타먹는 건 없다고 하더라고
이게 외국 음식인 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