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해서 아무 적 기체나 아군으로 만들기.
첫 작품 스토리가
"건담, 겟타, 마징가가 평화롭게 살고있는 곳에 우주괴수 길길간이 쳐들어와서 친구들을 세뇌해 적으로 만들었어요."
라서 가능했던 일.
파일럿도 없고 스토리 크로스오버나 원작재현 이런것도 없던 시절.
설득해서 아무 적 기체나 아군으로 만들기.
첫 작품 스토리가
"건담, 겟타, 마징가가 평화롭게 살고있는 곳에 우주괴수 길길간이 쳐들어와서 친구들을 세뇌해 적으로 만들었어요."
라서 가능했던 일.
파일럿도 없고 스토리 크로스오버나 원작재현 이런것도 없던 시절.
v였던가 x인가 이후로 없어지긴함
최종보스도 설득이 가능하며, 그럴경우 게임 클리어가 안된다고 했던가 ㅋㅋ
최종보스도 설득가능해서 최종화에 최종보스 동료로 만들면 클리어 못했다는 썰이 생각나네
설득. 나중에 참전 여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우선 누르고 봄
플이나 플츠중 하나만 선택하기
최종보스도 설득이 가능하며, 그럴경우 게임 클리어가 안된다고 했던가 ㅋㅋ
최종보스도 설득가능해서 최종화에 최종보스 동료로 만들면 클리어 못했다는 썰이 생각나네
설득. 나중에 참전 여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우선 누르고 봄
요즘 슈로대만 해봤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기능이 설득인데
이렇게 최초 슈로대부터 있었던 근본 중의 근본 기능이지
요즘엔 설득 커맨드 못 본거 같긴 함
v였던가 x인가 이후로 없어지긴함
30에도 어떤 캐릭터 영입하려면 설득이 필요했음
t는 스팀에 없어서 안해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