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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의와 정사가 다른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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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치지직갈껄 2025/04/19 10:21

    1.죽은 동탁의 배에 초를 꽂고 불을 붙이니 며칠을 타더라란 기록은 정사다. .
    2.원술이 한거 그냥 깡패질이었다. 왜 정규 관직을 받은 도겸은 그냥 쌩양아치인데 동네 건달 원술은 카리스마니하는거임?
    3.도겸이 서주에서 학정벌였단 기록도 없다. 그냥 군벌 평균이었음

  • 끈적한포도죽 2025/04/19 10:21

    원술은 젊어서 깡패노릇했고 말년에도 깡패노릇함.
    조조, 원소는 그래도 나름 백성들 부담 덜 가는 쪽으로 군비를 챙겨서 민심이라도 얻어보려했지만
    원술은 그런거 없이 노빠구로 말년까지 깡패질하며 약탈경제 꾸렸음.
    이는 근본적으로 원술이 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함.

  • 풍호 2025/04/19 10:20

    공손찬
    원소랑 다이다이뜰 세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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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적한포도죽 2025/04/19 10:21

    원술은 젊어서 깡패노릇했고 말년에도 깡패노릇함.
    조조, 원소는 그래도 나름 백성들 부담 덜 가는 쪽으로 군비를 챙겨서 민심이라도 얻어보려했지만
    원술은 그런거 없이 노빠구로 말년까지 깡패질하며 약탈경제 꾸렸음.
    이는 근본적으로 원술이 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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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2025/04/19 10:21

    한따꺼리했던 인물들임 당시 시대가 미첬고 그냥 까딱하면 그냥 폭망했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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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지직갈껄 2025/04/19 10:21

    1.죽은 동탁의 배에 초를 꽂고 불을 붙이니 며칠을 타더라란 기록은 정사다. .
    2.원술이 한거 그냥 깡패질이었다. 왜 정규 관직을 받은 도겸은 그냥 쌩양아치인데 동네 건달 원술은 카리스마니하는거임?
    3.도겸이 서주에서 학정벌였단 기록도 없다. 그냥 군벌 평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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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적한포도죽 2025/04/19 10:22

    애초에 난세에 군벌들 평균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나름 대계를 꿈꾸고 민심을 얻으려 했던 조조나 유비같은 애들이 특이케이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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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50095088 2025/04/19 10:23

    인물은 아니지만 정사랑 연의랑 다른 점 중 사람들이 놀랄만한거
    유비 집단이 맨 처음 밑에 들어간 세력은 공손찬이 아니라 조조다.
    조조가 동탁한테 개털린 후 공손찬한테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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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dger  2025/04/19 10:24

    장비도 예술을 즐길줄 아는 사람인데
    연의에선 술쟁이 무대포로 만들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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