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장모 막말 당사자분 파혼하세요. 눈치없나요?

동감...
지금 이정도인데, 결혼하면 더 심하실듯;;

이 결혼 반댈세..

주작이 아니라면 앞날이 참

비교질하는 인간들이 제일 쓰레기
게다가 그 비교질을 맘속으로하는것도아니고 당사자앞에서하는 장모라면
그냥...쓰레기임

설득력있네요

남자 자신을 위해서라도 안하는게 좋겠다... 그래도 좋다면 와이프에게 미리 처가엔 거의 안갈거라고 미리 말하고 결혼.. 보나마나 여자가 빽~ 하겠지.ㅋ 이혼보단 파혼이 낫죠

ㅂ ㅅ 아니고서야... 설마 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씨부려봐야 못알아듣습니다..
님 판단대로 움직이세여~ 이미 처가집 뭐같은거 온라인에 글까지 올렸는데..

아무리 옛말이지만 사위는 백년손님이라
했건만 장모가 면전에 대고 부모 능욕 본
인 능욕하는 말 버릇보니 결혼하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이죠...부부간의 갈등만큼
집안과 집안과의 갈등으로 헤어지는 경우
도 은근 많죠

저라면 대놓고 물어보겠습니다.
진짜로 결혼 반대하는 이유가 내가한 이러한 실수 때문이냐고요..
혹시.. 예비장모라는분께서는 이미 여자친구분과 결혼했으면 하는 사람을 찍어둔게 아닐까요...
일부로 꼬투리란 꼬투리 다 잡아서 결혼생각못하게하고 헤어지게 하시려는...

그냥 헤어지라고 계속 저러는거..
할만큼하다가
그냥 바로 박차고 헤어질 생각해야지..
저도 결혼준비하다가
장모될사람이 점점 하는짓이 더 가관..
점점 장모와 여자친구가 겹쳐보이길래 그냥 파혼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까는거보면
반대로 그분도 가정교육은??
대놓고 사람 무안주는게 참 좋은 가정교육인지??

그래도 딸 맛은 보고 파혼 추천!!!

저도 결혼전엔 처가에서 반대가 있었습니다 나이차이가 7살이다보니
지금은 잘해주십니다 맏사위라고 더 신경써 주시죠
반대한다고 무족건 하지말라는건 그렇고 그반대를 부모의 집안교육으로
자존심을 건드리는게 어른으로 할일이 아니라는게 팩트인거죠
어느부모나 자기자식이 제일인줄아는게 함정

뇨자집이 5대기업하시는 분이겟죠
아니면 참 시발스럽네여 ㅋ

아무리 뒷끝이 없다해도 면전에 내 부모 욕하는데 참는 사람이 어딨음. 결혼 전이고 아내 될 여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도 나라면 개빡칠듯.

결혼하는순간 헬게이트 입문일듯.... 저는 글주인공보다 못한대두... 잘대해주시는데...ㅎㅎㅎ 배경탓이 아니라 장모인성인듯..

이건 장모-사위간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저런말은 하면 안되지 않나요?
그냥 대놓고 깔보고 무시하고 싫은티 내는건데..
반대로 시어머니-며느리 될 사이인데 저렇게 말했다..
울고불고 욕하고 난리났겠네요.
고민할 문제가 아닌듯.

이결혼 반대 합니다.

아직 결혼한거도 아닌데... 그저 손님일뿐인데 저런식으로 대우를 하나,,,?
우리 부모님은 내여친 집에가도 설거지라던가 밥먹고 식탁치우는거도 할라고 하면 절대 하지마라그러는데 아직 며느리 아니고 아들여친이라 손님이 손님은 이런거 안해도 된다고... 며느리 되면 그때하라고 하는데... 저 예비장모 좀 이상한데요...? 아마 남자가 맘에 무진장 안드는듯...

제가 당사자라면 문 박차고 나옵니다. 뭐하러 저런 교양없는 집 사람을 어른으로 모시나요?

어차피 유유상종 이라 했습니다.

저 정도는 좀 심한 경우입니다만... 저도 장가 갈 때 처가의 반대가 있어서 처가가 좀 원망스러웠습니다만 딸 길러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저런 스타일 아줌마들은 자기만의 추구하는 뭐~그런게 있음. 암튼 딸이 댈고온 남자가 맘에 안듦 이유는 없음 그냥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다 싫은거임 . 거기에 대고 왜 저한테 이러시죠? 하면 더 ㅂ ㅅ 되는거임. 나같음 시마이 하겠지만 ...
여자와 진짜 결혼할 생각이라면 어쩔수 없는 단하나의 선택!! 나를 싫어하는 아줌마를 나를 좋아하게끔 만드는게 답임..
지금가지 스타일을 확 바꿔야만 가능함 (기존 이미지 탈피) 아줌마가 좋아라하는 첫째사위는 어떤 스탈인가도 만나서 관찰하고 , 암튼 이런 아줌마들은 박력있게 나가야 좋아함. 안되믄 뭐 알아서 ...

근데 이거 누가 주작이라고 하던데

원글삭됐네..

하나더!! 누가 본인을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맘에 안들어한다 ? 어떤 이유든 간에 본인 책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