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다크니스(WOD)의 테크노크라시 설명 중. 돈의 본질은 결국 신용단위에 불과할 뿐이며 이것을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딱히 구애할 것도 연연할 것도 집착할 것도 쌓아둘 것도 아니다.
하긴 금본위제 폐지한 시점에서 돈의 본질은 신용이긴 하구나
그래서 저성장 나오면 그 나라 돈의 가치가 깎임
종이 화폐의 원조가 금 교환권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신용과 깊게 연결된게 말이 되네
금본위 폐지 이후로 현대 경제는 다음세대에 폭탄돌리기가 되었다 이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저출산이 진짜 무서움 ㄷㄷ
그러니까, 자산이 많지만 그걸 돈으로 들고있지는 않았다는 얘기지?
부동산이 됐건 뭐가 됐건, 다른형태로 갖고있다가 돈 필요하면 바꾸면 된다 그런거?
그걸 넘어서 원할때 자산을 얼마든지 불릴수 있다면 굳이 현재 자산규모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
하긴 금본위제 폐지한 시점에서 돈의 본질은 신용이긴 하구나
그래서 저성장 나오면 그 나라 돈의 가치가 깎임
게임인데 게임 같지 않은 이야기 ㅋㅋ
이 세계관이면 과학도 그냥 마법의 일종이었지?
구 mta 신디케이트가 매력적이지. 모든걸 돈으로 환산해서 다 현실에 구현함
와 그럼 걍 돈만 지불하면 뭐든 현실에 구현하는건가?;
종이 화폐의 원조가 금 교환권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신용과 깊게 연결된게 말이 되네
금본위 폐지 이후로 현대 경제는 다음세대에 폭탄돌리기가 되었다 이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저출산이 진짜 무서움 ㄷㄷ
다음세대: 우린 안 태어날건데?
그러니까, 자산이 많지만 그걸 돈으로 들고있지는 않았다는 얘기지?
부동산이 됐건 뭐가 됐건, 다른형태로 갖고있다가 돈 필요하면 바꾸면 된다 그런거?
그걸 넘어서 원할때 자산을 얼마든지 불릴수 있다면 굳이 현재 자산규모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
그러니까 금 모으라는거지?
크레딧!
비트코인도 저런 면에서 돈은 맞다고 생각함
보장 주체가 국가가 아닐 뿐이지, 거래하는 사람들 끼리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돈에게 지배당하지 마라, 돈을 지배해라'
...캐피탈리즘 호.
자본주의 자체가 신용으로 돌아가니까
신용이 그 사람의 가치이자 평가 척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