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게글 조회수부터 보고 오세요.
기본이 몇 백이고, 베스트나 베오베 가면 천단위 만단위 갑니다.
저 많은 사람들 설득을 하려고 해야지, 우긴다고 됩니까?
테스트 해보니 몇 분 안되시는 거 같은데 더 모아오세요.
그리고 안철수나 이재명 지지하던 사람들이 쓰던 방식 말고 새로운 걸로 좀 더 준비해 보시구요.
정말 중요한 건요, 정치인을 세일즈 하려면 일단은 상품인 정치인이 잘 해야 되는 거지
게시판에서 비판글에 비공 박아서 감춘다고 될 인가요?
포털 가서 안희정 넣고 뉴스 검색해 보세요.
명쾌하게 말하면 싸움난다로 도배가 되어서 나옵니다.
많은 시민들이 그 뉴스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대선 경선 때 짜증이나 불러일으키던 한팀이니 분열은 안되니 그 딴 댓글로 이게 무마될 분위기인가요?
이왕 작업(?)을 하려는 거면 좀 제대로 해보세요.
팁을 공짜로 드릴 순 없고, 분위기 파악이라도 좀 도와드리는 차원에서
아, 그리고 대선 끝난 이후부터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박원순, 이재명이 훨 나아요.
눈치라도 있고, 이미지 세탁이라도 하고, 사람들에게 좋게 들리는 말이라도 하자나요.
(물론 그 본색이 어디 안가는 건 다 알죠)
지지하는 안희정부터 말리세요. (공짜팁을 쓰고 말았네)
안지사가 요즘 떠들고 다니는 말들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 그러는겁니다.
자한당 스멜이 솔솔 나는 멘트만 하고 다니니까 열받아서 이러는 겁니다.
비공 클릭한 분들, 안지사 입이나 틀어 막으세요.
이재명 시장처럼 열심히 공격하다가 본색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더 위험한지,
아니면 안희정 지사처럼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노답인게 위험한지는...
저는 이재명 시장이 더 위험하다고 보이네요.
문대통령님 지지하구요. 지금 나오는 안지사에 대한 비판이 너무 과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안희정 좀 비판적 지지하십시오. 안희정 지지자님들.
"쓴소리" 직접 하세요. 강연가셔서 질문도 하시고 페북이나 트위터에 댓글이나 멘션도 다세요. 안희정 본인은 아무말이나하고 돌아다니는데, 지지자들이 네이버가서 진짜 친노 안희정 좋아요 하고 다니셔봐야 소용 없습니다. 뺑이만 치는 겁니다
오유와서 비추누르는 것도 지지자들이 한계가 있죠. 상품이 불량한데 지지자가 그 흠결을 가리려고 포장해도 불가능합니다
쓴소리를 하세요
저도 안희정에게 호감을 다시 갖고 싶어요
조언도 드리고 팁도 알려드렸는데도 비공을 ㅠㅜ
안지사 지지하는분들 아뒤가 익숙하네요.
전에 모 블로글 올리는, 다중으로 의심되는분 본 적이 있는데
그분글의 특징이 특정 아이디들이 추천을 몰아준다는거였어요.
오늘보니 그 추천봇분들이 열심히 지지하시네요.
헐 비공봐..
솔직히 너무 티나긴 하죠. 대놓고 안 지사 비판하는 글에만 비공이 달려, 특정 몇 분이 갈라치기라 해... 국정원까지 발각된 동네에 너무 뻔히 보이는 전략으로 나와서 오히려 신기하기도 하고요.
지금 저쪽은 지지자라기 보다는 알봐쪽이라고 해야 할 듯요.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설득 될 애들이 아님 ㅋㅋ
까일짓거리 하고다니면 까이는거여..
안희정은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따라 농사나 지었으면 좋겠다
전 안지사가 이명박근혜 9년동안 무얼 하는걸 못봐서..
기껏해야 선거때 노통 애기한게 다라서..
그래서 지지하지 않습니다.
적폐에도 "선의"로 대하자는 안지사가 정작 문후보에겐 "적의"로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표리부동한 인간이구나 그릇이 안된다,,그냥 지방자치단체장이 한계다
의문의 미소짓고 있는 이재명 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