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쯪쯪쯪..."
"닝겐..."
"니들은 어찌하여 이런 쓸데 없는 일에 시간과 공력을 들이느냐..."
"아무짝에도..."
"킁..."
"오옷..."
"....좋은데?"
"이건...."
"뭐랄까..."
"안락한데?"
**덤**
미세스 카탈로그께 스카프를 매어드려보았습니다.
의외로 괜찮으신 듯?
심지어 잘 어울리시는 듯?
**덤2**
분명 아무 의미없이 나를 보고 있는데...
어쩐지... 구석에 가서 짜져 있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우와 트리도 이쁘고 냥이도 이쁘고
우리집은 트리타고 올라갈까봐 설치도 못하네요.
캣타워에 장식이라도 달아볼까 ? 생각중이에요!
고양이 무늬가 약간.. "칡" 같이 보여요. 야생의 "칡"
옷! 베스트!
기념으로 방금 찍은 미세스 카탈로그 사진입니다. 귀 청소해서 저 싫다고 고개 돌리신 모습.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런 다다미가 제눈에는 정말 훌륭한
스크레쳐로 보이는데 카탈로그는 안건디나봐요 일본의 다른 고양이들도 그러나요?
고양이 양말도 있네요ㅋㅋㅋㅋ
만드신건가요? 진짜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아이고 나는 관심없다~ 쯔쯔.. 중생아 왜 사서고생이냥.. 하는 표정으로 꼭 보면서
마지막에 제일 신나는건 지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