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갖다버림
https://cohabe.com/sisa/4509710
남편의 취미를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 아내
- 블루아카) 나기사는 할거 다 했다 [5]
- 20M-RFT45 비앙카 | 2025/04/19 01:19 | 1199
- 소전2)불금이라 그런가 [3]
- LDAC | 2025/04/19 01:19 | 1139
- 일본 100만원짜리 전기밥솥 [27]
- AnYujin アン・ユジン | 2025/04/19 01:17 | 976
- 그저 길 걸어가다 쓰레기가 되었다는 유게이.jpg [18]
- 왜사나 | 2025/04/19 01:17 | 1135
- 트루먼쇼 주인공 짐캐리가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던 이유 [18]
- 1098847581 | 2025/04/19 01:16 | 407
- 요즘 2030취업 뉴스보면 드는 생각 [22]
- 최촉수 | 2025/04/19 01:16 | 964
- 청담부자 보거라 [8]
- 방긋™ | 2025/04/19 01:14 | 1028
- 엄마랑 냉면 먹으러 가고 싶다... 많이 사드릴걸... [6]
- 77894513258 | 2025/04/19 01:12 | 903
- 블루아카)선생님한테 대놓고 끼부리는 우이 [4]
- 야광하니와 | 2025/04/19 01:12 | 622
- 내 이름을 알고 있잖아 [14]
- 김곤잘레스 | 2025/04/19 01:11 | 896
- 주유소 직원 인성 근황 [2]
- 새해첫날 | 2025/04/19 01:11 | 479
- '그냥 쉰다' 라는 말이 국민을 개ㅂㅅ 취급하는 말인 이유 [28]
- 1415926535 | 2025/04/19 01:10 | 538
- 유희왕)듀링 스토리가 나올수록 미쳐돌아가는 카이바의 능력 [3]
- 임팩트아치였던것 | 2025/04/19 01:09 | 347
- 오늘자 한국 긁어버리는 콜드플레이 [12]
- BeWith | 2025/04/19 01:08 | 604
이혼해야제
쉬발 려니,,
청소이야기나오는거보면 쌓아놓는타입이였나
결혼하게 되면 저런거 다 감안해서 취미생활 포기해야하는게 현실임
플스 욕조 사건도 있기도 하고
? : 이제 집에 올 이유도 없으니 술이나 마시고 다녀야겠다~ 예이~~
나도 우리집 이사할때 근무중이었는데 포장이사라해서 있던거 다 그대로 옮겨준다고 해서 별 말없었는데 이사하고나서보니까 PS2랑 농구공(내 유일한 취미장비) 다 사라져있어서 엄니한테 머라했더니 필요없을 것 같아서 다 버렸다고 하시더라.
서랍에 숨겨둔 세일러문 포토카드는 남겨주셔서 그런대로 감사하면 살고 있는 중..
청소 이야기보면 관리를 안해서 그런거같긴한데, 과연 서로 원만한 협상의 결과였을까 ㄲㄲㄲ
남편은 사기만 하고 관리를 부인이 다 한거야 아니면 그냥 집안일 하는데 거추장 스럽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