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캡의 카사마츠 라이벌이자 작중 후지마사 마치로 등장한 마치 토쇼.
이 친구의 부마는 프레스 토고란말인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라디오 단파상에서 마루젠스키의 놀면서 달려도 7마신 차의 피해자임.
일본에서 큰 성적을 못 내다가 1990년 한국에 기증되어서 경기도 고양 시에 있는 원당목장에서 활동하여 174필의 자마를 생산하다가 1994년 여름,
20세의 나이에 백내장이 발병하여 앓다가 그 해 연말에 사망.
오구리 캡의 카사마츠 라이벌이자 작중 후지마사 마치로 등장한 마치 토쇼.
이 친구의 부마는 프레스 토고란말인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라디오 단파상에서 마루젠스키의 놀면서 달려도 7마신 차의 피해자임.
일본에서 큰 성적을 못 내다가 1990년 한국에 기증되어서 경기도 고양 시에 있는 원당목장에서 활동하여 174필의 자마를 생산하다가 1994년 여름,
20세의 나이에 백내장이 발병하여 앓다가 그 해 연말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