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맵다... 어우 벅차... 너무 무거워... 너무 어두워...
뭣보다 두려운건
이 풍파를 겪고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귀염뽀짝말랑하던... 트릭컬의 분위기로...
불현듯 스치는
아찔한 과거와 현재
.... 어캐든 될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게 신기함.
사실 저번보다도 차원이 다른 매운 맛에 정신 못차리면서
제발 그러길 바라면서 글 쓰고 있음.
너무 맵다... 어우 벅차... 너무 무거워... 너무 어두워...
뭣보다 두려운건
이 풍파를 겪고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귀염뽀짝말랑하던... 트릭컬의 분위기로...
불현듯 스치는
아찔한 과거와 현재
.... 어캐든 될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게 신기함.
사실 저번보다도 차원이 다른 매운 맛에 정신 못차리면서
제발 그러길 바라면서 글 쓰고 있음.
죠안 보자마자 꽂혀서 시작한건데 결말이 빵자판기일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다...
죠안 보자마자 꽂혀서 시작한건데 결말이 빵자판기일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다...
그러니 다들 어떻게든 되겠지
뭐 트릭컬이니까 어떻게든 될거야
근데 죠안땐 한 테마극장에서 심각한 스토리가 끝났는데 이번엔 길게 이어지니 정신차리기가 힘들어....
사실 이미 ㅈㄴ 매운 캡사이신 먹고 다음 스토리가 이쁜이벨라로 끝나서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 맘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