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페미니즘 주제로 강연도 있을 뿐만 아니라
오리엔테이션 기조, 규칙 등에도 장황하게 페미니즘 관련 내용 써놓음
그래놓고 이런 안내 방송을 하죠
무거운 짐을 옮겨야 되니 각 과별로 남학우 몇명씩 나와주세요 ㅋㅋㅋㅋㅋ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페미니즘 주제로 강연도 있을 뿐만 아니라
오리엔테이션 기조, 규칙 등에도 장황하게 페미니즘 관련 내용 써놓음
그래놓고 이런 안내 방송을 하죠
무거운 짐을 옮겨야 되니 각 과별로 남학우 몇명씩 나와주세요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공감..ㅋㅋ
팩폭
ㅋㅋㅋ
헐 ㅋㅋ
zzzzz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미 뷔페미 신나는 노래~~
"페미니즘"은 평등 운동 아니죠. 여권신장 운동임... 페미니즘에선 여자가 남자 부려먹는 게 정당....... 원래 그런 거에요.
요새는 대학에서 저런 방송도 하나요 ㄷㄷ
평등이 목표가 아닌 지금 권리 유지하며 없는 권리 내놓으라는 심리니....
좌측담장 가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또 페미들은 남자가 힘이 세니까 그렇다고 반박할 수 있으니
몸쓰는일이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수도
실제로 저희회사 몸쓰는 사소한일 전부 남자가 전담합니다..
남학생들도 목소리 높이고 호구가 되는걸 거부해야
완전 공감
그냥 메갈 워마드가 일베면 제도권 페미니즘은 자유한국당 같은 존재에요. 점잔 떠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동류...
ㅋㅋㅋ
막줄 ㅋㅋㅋ
일은 다 남자가 하죠....ㅋㅋ
회사도 보면 일은 다 남자가 하고 생색은 여자들이 내죠ㅋㅋㅋ
아주 이제는 가지가지 하는구먼
남자를 호구 만드는 게 그들의 페미니즘이니까요 이제야 아셨음?
아무도 안나가면 됨;
근데 요즘 젊은이들 골격구조나 체형들을 보면 오히려 여자들이 힘 쓰러 나와야 하지 않나요??? ㅋㅋ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차별과 피해를
이 시대에서 보상 받겠다는 파렴치한 뻔뻔함...
이거 빼고는 페미니즘이니 여성인권신장운동이니 하는거 다 찬성합니다. 그럴만 하죠.
학생회에 페미 관련된 학우 있으면 엠티때 무조건 여권어쩌구 성평등 어쩌구 강연 듣습니다. 그래놓고 본문처럼 방송 때리죠. 1학년 남학생들 짐나르라고 ㅋㅋㅋㅋ
페미니즘타도는 내부의 적때문에 절대 척결안되요. 여자 한번 어찌어찌해볼라는 내부의 적들이 너무 많음
페미물들은 교수들은 예비군들 얄짤없이 결석처리 합니다. 수료증 보여줘도 소용 없습니다. 진짜 사람 머리 돌아버립니다
페미는 정신병보다는
페미는 지능이 모자라다는 말이 정확한듯합니다
진짜 추천같은 거 너무 귀찮아서 안 누르는데 이건 많은 불페너들이 봤으몀 하는 마음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제로 저래요? 댓글에 예비군도?
페미니즘을 잘 모르시는군요.. 남녀평등이 아닙니다. 여권신장이 목표죠.. 남자를 부려먹어야 여권이 신장되니 목적과 부합되는 행위입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이것도 여권신장이 아니니 해선 안됩니다.
수퍼무역인// 학과장님 , 학교예비군 대대, 교무처, 병무청 다 찌르세요. 동시에(혼자 말고 관련자 2~3명이서)
뷔페~ 예~얍~!
ㅎㅎㅎ 이율배반도 이런이율배반이..
원래 이익집단이에요 성평등 따윈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에도 꼴페미들 설치고 다니는 모임같은거 있던데 걍 꿀빠니즘일뿐이죠ㅋㅋ
사실 메갈들은 보통 남자보다 덩치커서 지들이 나가도 됩니당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상식이 있음에도 페미니즘 이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걸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음..
여자도 남자만큼 근력이 있다는 생각이 성평등이면 그런 엉터리가 어디있겠어요.
차라리 근력이 있든 없든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을 하던 말던 평등하다는게 의미에 가깝습니다
아무도 가지마라 ㅋㅋㅋㅋ
그럼 무거운 짐은 남자들이 할테니 설거지는 여자한테 시키면 되죠?
아이고ㅋ
마지막 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막줄..
그래서 쟤들은 여자도 의무를 지자는 같은 여자까지 흉자라고 욕하죠. 뷔페질 못하게 하는것들은 다 여혐이니 참 편해요.
웃긴게 남녀평등 입버릇처럼 외치면서 정작 힘든일은 남자들의몫
힘든건 남자가 해야되 남자가 그런것도 못해? 근데 여자는 힘든거 하는거 아냐. 이게 우리나라식 페미니즘
삼류기// 근데 페미들은 남자가 육체적 근력적으로 힘든일 해서 소득이 높으면 여혐, 유리천장이라고 말하죠. 여자도 잘하는데 못하게 하는거라고...
유인나// 여자들도 잘하는데 못하게 하는거라기 보단 저비용 하위직 양산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그 과정에서 여성을 착취하는거로 보는거죠.
물론 소수의 여성들은 남자가 하는 고된일 할 수 있겠고, 그런 사람들이 겪는 편견이란 부분도 분명히 있게지만 그건 전체여성 20%도 안된다고 봐요
유인나// 평등이라는게 경제적, 정치적인 평등도 있고 사회적, 문화적 평등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사안별로 겪는 차별이 다양한데 그런 모든 차별을 철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자가 잘하는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하니
나머지 일은 여자가 하면 되겠군요.
고위직의 불평등은 문제는 그건 성차별을 포함해서 굉장히 다양한 차별의 문제가 있잖아요?
그 모든 차별을 정당화 하려고 능력의 차이라느니 자유라느니 이미 지난간 것이라던가 그런 말들을 하죠.
그런데 실제 현실은 불평등은 점점 벌어지고 있는것이고 그것도 경제적인 격차라던가 제도적 차별이라던가 그것만이 아니고 다양한 영역에서 그것을 점점 심화하고 있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관전으로 정의한 불평등의 시정만으로는 그냥 명분만 생기는거지 진짜로 평등이 찾아오지는 않는것 같다.
그런 점에서 페미니즘의 발전과정을 멀찍이 관찰해본 입장에선, 페미니스트들이 문제 삼는것들이 참 존중할만한 것들이다.
뭐 세상 모든 갈등을 지금 대학가나, 인터넷상에서 남혐하는것, 그런 시각으로 환원해서 바라보는것이 억지스럽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살포시 거르고 찬찬히 들어보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알겠다싶은것들도 분명히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말이 나올때 마다 상황이 다른 사건과 엮어서 둘 중 하나는 억지를 부리는것처럼 상황을 몰고가더라고요
갈등에 놓인 사람들의 다른 상황인데
삼류기// 짐 옮기는거 남자가 하니까 설거지나 청소는 여자가 하면 되겠네요. 각자 육체적 능력에 따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평등입니다.
남자만 일을 더 하는게 평등이 아니구요
삼류기// 본문의 명쾌하고 명확한 역차별 예시에 대해선 할말이 없으니 뜬구름 잡는 소리들 읊으면서 논점 흐리지 말구요. 이것도 페미들 특징중 하나긴 하죠.
불리한 지점에 대해선 언급 회피하면서 갑자기 장황하게 딴소리 하기.
저분 '그쪽'으로 유명한분인데 괜히 힘빼지마세요
전에 문제됐던 초딩교사가 페미교육을 성평등교육이라고 포장하더군요. 저런거보면 페미가 성평등이란건 레알헛소리
[리플수정]삼류기// 여성들을 저비용 하위직으로 착취하는게 아니고 그런 직종에 여자들이 몰리는 겁니다. 위험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전문성, 육체적 능력이 필요없으면서 쉽게 일할 수 있으니까요.
소득 낮은 서비스 업종이 여초인게 사회적 차별때문은 아니죠. 원래부터 소득이 낮은 직종인데 그쪽에 여자들이 몰리는 것 뿐이에요.
원래 심리학적으로도 남자에 비해 여자들이 직종, 직장 선택에 있어 안전한 근무환경과 편의성등을 중시하기도 하구요.
페미들은 인과관계를 거꾸로 설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