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마비노기 자체를 해본거라곤 마영전 깔짝한거 말고 하나도 없는데
마비m 캐릭터 표정보면 그래서 성공했구나 생각밖에 안듬 10살캐릭터고 자시고 일단 이뻐
시발 이게 걍 존나게 중요함 내부적 요소도 중요는 한데 이런게 관문이 낮다서 유입을 늘린다고
호연을 봐 시발 이거 관문부터 이지1랄이라고
관문 컷이 시발 환불의 군다급 이상인데 저거보고 하고싶다는 생각 들겠음?
솔직히 나 마비노기 자체를 해본거라곤 마영전 깔짝한거 말고 하나도 없는데
마비m 캐릭터 표정보면 그래서 성공했구나 생각밖에 안듬 10살캐릭터고 자시고 일단 이뻐
시발 이게 걍 존나게 중요함 내부적 요소도 중요는 한데 이런게 관문이 낮다서 유입을 늘린다고
호연을 봐 시발 이거 관문부터 이지1랄이라고
관문 컷이 시발 환불의 군다급 이상인데 저거보고 하고싶다는 생각 들겠음?
호연은 안그래도 적대적이고 의심받는 환경인데 서브컬처에 대한 존중도 이해하려는 의지도 안보인게 크다고 생각함
내가 커스텀한 캐릭터에 정도가고 매력 느끼는게 기본이고 잘먹히니까 그렇게 해왔던건데...
호연 시작부터 헛소리 했듯이 캐릭 팔아먹으려는 놈들이 캐릭터 서사도 없고 외형도 별로고 매력 느낄 건덕지가 없음
사람만큼 취향이 있는데 만들어진 캐릭터 파는게 만만한줄 알았나봄ㅋㅋㅋㅋ
감다죽
리얼한 묘사 기반의 데포르메로 강조하는것도 좋긴 한데
결국 그래픽의 중요한 점은 얼마나 정밀하냐가 아니라 얼마나 감성적으로 다가가느냐의 문제인거지.
호연...흉한데?
호연은 안그래도 적대적이고 의심받는 환경인데 서브컬처에 대한 존중도 이해하려는 의지도 안보인게 크다고 생각함
호연은 대놓고 서브컬처 겜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ㅋㅋㅋ 서브컬처 쪽에 묘하게 한발 걸치는 듯이 개발한 방향성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함.
내가 커스텀한 캐릭터에 정도가고 매력 느끼는게 기본이고 잘먹히니까 그렇게 해왔던건데...
호연 시작부터 헛소리 했듯이 캐릭 팔아먹으려는 놈들이 캐릭터 서사도 없고 외형도 별로고 매력 느낄 건덕지가 없음
사람만큼 취향이 있는데 만들어진 캐릭터 파는게 만만한줄 알았나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