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취재결과, 꽃을 건넨 사람은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모친 배모씹니다.
배씨는 취재진에 “동대표단 회장이 현수막과 꽃다발을 준비했고, 꽃을 전달해달라는 부탁만 들어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들인 김태효 1차장은 “어머니께 들은 바가 없어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어머니는 윤 전 대통령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6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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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인생
아크로비스타 여기 터가 묘하네,,다 모여있어
다른 입주민들은 어떤맘일까
삼풍백화점 무너진 자리
아들 사면시켜준 하늘 같은 나으리에게 꽃다발은 약소한거 아닙니꽈!!!!
아크로비스타가 내란의 요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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