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주변에서 유저들한테서 데브캣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어떤지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데
대가리 박는 척이라도 할 거면 여지를 안 주게 빡세게 잡던지
아니면 그냥 응어차피 장사잘돼 봊까~ 할거면 그냥 밀고 나가던지 하면 소신점수 드립니다, 라도 하지
여론몰이 하는 담당커뮤에서 갈드컵 열릴 수준으로 눈만 내리깔고 기싸움 간보는게 그냥 웃긴거임
이 식당에서는 쥐가 나왔으니 다음에도 이 식당에서 쥐가 나오겠지?라는 의심은 당연한 흐름이고
그래서 정상적인 회사들은 그런 여지를 느끼지 못하게끔 '착각'이라도 하도록 더 유난떨면서 빡세게 잡는 거임
그래야 아 얘네는 '실수'했구나ㅎ 하고 헤프닝으로 넘겨주는 실드가 늘어나니까
지금 마비m이 처음과 달리 기대 받는 이유는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대가리 박기'를 했기 때문임
그래서 유저들이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그래 나크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는 척만이라도 하자 알았지? 최소한 게임에 개짓거리 하지 말고 그냥 게임처럼만 만들어! 하면서 소리를 내는거임
그래서 자잘한(좀 많음) 찐빠나 불편함 정도는 감수하면서 지갑을 여는 거고
그에 비례해서 이런 숨은슬쩍찾기나 캣맘사상전파 같은 부분에 더 유난 떨면서 성질 낼 수밖에 없음
애초에 지금 유게만 봐도 서버주들 꽤나 보이지? 장사 잘되지? 어? 그럼 천억 금방 벌겠네 싶지?
그럼 바로 이어지는 불안=그럼 얘네 다시 본색 드러내는 거 아님?
그렇기 때문에 커뮤여론 검수팀이나 갈드컵조작단은 있는데 꼴랑 티저 검수를 했나 싶은 수준 때문에
아..진짠가? 하는 wwe인지 ufc인지 헷갈려하는 여론이 나오게끔 하는 자체가 그냥 기싸움이고 유저들 간보는 거임ㅋㅋ
그러니까 pc는 키설정 바꾸게 하고 결계버그도 좀 고치고 좀!!! 어!!!! 이제 그런거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유저들과의 기싸움은 데브캣 전통이지
그니까 주기적으로 ㅈㄴ패면 게임이 굴러 간다는 거지?
유저들과의 기싸움은 데브캣 전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