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같이 전쟁 범죄를 저지르자고 하면 속으로는 고민해도 겉으로는 내색 안하고 따를 줏대 없는 년. 비비: 큭큭큭...혼자서 고고한 척 하더니만 이제 보니깐 그냥 말 잘 듣는 ㅁㅁ이었잖아?
란이 개 오줌싸는 자세로 하는거 고분고분 따르는 야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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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다에 작성자 왼쪽 부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