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톤....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 정리 해 보면...
1.개,고양이 놀으라고 어떤 공간에 물을 계속 틀어 두고 있었다.
-관저안에 수영장이 있는건 아닐테니 이건 쫌...
2.뭔가 철거하는 과정에서 먼지 때문에 물을 계속 사용을 해야 했다.
-굿당 없애려고 철거하는 과정에서 먼지때문에 물을 사용했다는데 철거한 자재들 나오는 거 안보였으니 이것도...
3.나오는 김에 에라이 하고 그냥 틀어두고 생활 했다.
-미친놈들 보면 팬션이나 모텔 가서 지 마음에 안들면 물틀어두고 자고 나오고 하는 놈들이 있긴함.
4.어딘가 누수가 있어서 새는지도 몰랏다
-나오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새???? 뭘 건드렸나???
5.뭔가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많이 썻다.
-개,고양이들 냄새 때문에 청소 관련 해서 많이 사용했다... 퍽이나...
도대체 알수가 없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 썰고 저 썰고...
마약 희석
ㄷㄷㄷㄷ
정말 이상하네요...@@
뭔가 흘려보냈다ㅡ
개 고양이를 일주일만 키운 것도 아니고 그건 아님
세관에서 마약통관시킨거 겠죠..수사하던 경찰은 좌천시키고 무마한 경찰은 승진시키고..
그 마약을 보관하다고 물에타서 버린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면 하수에서 성분 검출됩니다
필시 주술 엮여있을 듯.
뭘 희석시킨 거 아니냐는 ;;;;;;;;;;;;;;;;
그 이전 사용량도 같이 보여줘야 알아보지.. 딱 저렇게만 공개하면 알 수 있나..
이전은 전기세와 함께 공개불가 ㄷㄷㄷㄷㄷㄷㄷㄷ
막말로다가 이전 사용량도 비슷하다 칩시다. 그 많은 물을 어따가 썼을까요..??
그 이전 사용량도 저정도라면 정상으로 보는거에요?
약 검사 해야 함 저기 있던 인간들 싹...
저 2명만 쓴건가요?
상주하는 경호 인력들, 직원들 다 같이 쓴거라면 이해가 가는데.. 아니라면 ..ㄷㄷㄷ
공관은 윤석열 하고 김건희만 사용 ㄷㄷㄷㄷㄷㄷㄷㄷ
알고보니 어류들이었다.
깜방에 빨리 보냅시다. 국가적인 자원낭비임.
주술에 한표,
화를 막아줄 물의 기운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상시 물을 틀어두었을 가능성.
참고로,
225톤은 동기간 동안 15개의 수도꼭지를 24시간 틀었을 때의 사용량임.
뒷물
평소에도 저렇게 썼을 듯.
아침, 저녁으로 샤워가 아니라 초대형 욕조에 수영할 만큼 물 받아서 쓰고...
누굴 죽였거나 마약을 흘려 보냈거나.
워터젯 절단기.... 비밀 철거에서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