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군인이 윤석열이 인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
그외 윤석열이 시켜서 한거 맞다라고 구체적 증언을 했더니
지귀연이 "영화같이 발언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빈정거리는거죠?
저새끼는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영화보다 더 비극이 됐을거란 생각은 뇌에 없는거 같습니다.
저런 몰상식한 인간이 내란수괴를 탈옥시키더니 이제 내란재판의 판사로 저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저 개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대법원에서 저런 판사를 그냥 두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요즘들어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 어디까지 썩은건지 ㄷㄷ
https://cohabe.com/sisa/4506791
지귀연 판사 희대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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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저러는건
반드시 도달해야할 결론이 이미 정해져 있는거라고 봅니다. 끼워 맞추려니 스트레스 심하겠죠
본인이 뭔가 크게 물린거 아니고선 저런 행동을 할 이유가 없긴하죠.
저딴게 판사질 하고 있다는게.. 정말.. 악의 축은 결국 재판부임
지금보면 역대 최고로 평가받던
서울대법대 사법연수원출신 검사 육사 언론
이 카르텔이 진짜 얼마나 심한지 눈에 그냥 보이네요.
"네.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으니까요"
저는 빈정거리는걸로 보이고 저런게 판산가 싶네요.
용산멧돼지 파면 판결문 보시면 판사는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지역편견은 아닌데 전남태생인데도 저러는게 놀라움
주변에도 미친놈 하나씩은 다 있자나요?
그리고 안정권 보세요 전라도라고 다 정상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경상도라고 다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지씨는 꼭두각시겠죠 뒤에서 조종하는 새끼 분명있습니다 저정도 수준의 인간을 중앙지법 형사부에 넣어줄리가 없죠 누구 말대로 실력없고 멍청한 3류들 자리주면 알아서 기는 상황같음
당연히 있죠
사법부라고 카르텔이 없겠어요?
일단 심우정과 콜라보 보시면 아 결국 저 서울대출신 사법연수원 동기동창 새끼들 다 한패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짬짜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