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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고백을 거절한 한 청년의 이야기
- 중국의 밈에 의문을 품는 미국인 [11]
- 3296925502 | 2025/04/18 19:28 | 1169
- 심슨 과거 에피소드에 레전드가 많을수 밖에 없는 이유 [4]
- 루키아스군 | 2025/04/18 19:28 | 1117
- 가면라이더) 특붕이들 단체로 자존심 상한 날.mp4 [29]
- 라훔 | 2025/04/18 19:26 | 993
- 의외로 남자들이 환장하는 클리셰. jpg [4]
- 5324 | 2025/04/18 19:26 | 741
- 고전) 남극 기지에서 보급이 끊길 때마다 본다는 영화 [6]
- 파테/그랑오데르 | 2025/04/18 19:26 | 1199
- 디자인이 독특한 물건을 쓸데 장단점 [1]
- 3296925502 | 2025/04/18 19:26 | 446
- 블루아카) 숨막히는 뒷태..! [3]
- 9116069340 | 2025/04/18 19:25 | 266
- 롤) t1 선수들에게 경고합니다 [11]
- 미키P | 2025/04/18 19:25 | 214
-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6]
- 새대가르 | 2025/04/18 19:24 | 1169
- 트릭컬)스토리 보니깐 에피카 되게 실망스럽네 [3]
- 슈가하트 | 2025/04/18 19:24 | 1182
- 미놀타 노출계는 어떤가요? [6]
- 응가누 | 2025/04/18 19:23 | 1137
- 2달 전에 서류 광탈로 우울했던 사람입니다. [7]
- 6509631317 | 2025/04/18 19:23 | 1048
- 실제 사고사례로 마케팅을 하는 회사 ㄷㄷ [14]
- 3296925502 | 2025/04/18 19:22 | 873
나라가 곧 내 가족과 친구 사는 소중한 곳인데 어찌 정인과 저울질을 하겠어
나라가 해방되고 찾아갈지언정
다른 또 소중한 사람들이 고통받는걸 뒤로하고 행복을 누리는건 불가능하단 심정 아니셨을까
나라가 곧 내 가족과 친구 사는 소중한 곳인데 어찌 정인과 저울질을 하겠어
나라가 해방되고 찾아갈지언정
다른 또 소중한 사람들이 고통받는걸 뒤로하고 행복을 누리는건 불가능하단 심정 아니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