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됨을 파악한
저 집요하고 교활한 눈매
본인이 컨펌한 옷을 기필코 입히고야 말 것이며
후배들의 저항은 가소롭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후배들을 아끼는 선배들의 사랑의 매
노노미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무서운 애네
근데 그 결과물이 이거면 찬양해야지
아이돌은 무적이며 노노미는 신이다!
선생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됨을 파악한
저 집요하고 교활한 눈매
본인이 컨펌한 옷을 기필코 입히고야 말 것이며
후배들의 저항은 가소롭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후배들을 아끼는 선배들의 사랑의 매
노노미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무서운 애네
근데 그 결과물이 이거면 찬양해야지
아이돌은 무적이며 노노미는 신이다!
이 얼굴이 노노미 얼굴중에 제일 좋음
노노미 특유의 장난스러움이 묻어나와서
대책위 1편부터 아이돌 이야기면 눈 돌아가는 요상한 정체성 ㅋㅋ
ㄹㅇ 항상 포근하기만 한 애가 아니라 소악마스러운 면도 있다는 거 같아서 좋음
아니 설마 세리카 두둘겨팬 이유가 아이돌복장 거부해서 두둘겨팬거임?
오픈하고 몇년만에 소원 풀었다
진지하게 스쿨아이돌하면 빚갚을수 있지않았을까?
이 얼굴이 노노미 얼굴중에 제일 좋음
노노미 특유의 장난스러움이 묻어나와서
ㄹㅇ 항상 포근하기만 한 애가 아니라 소악마스러운 면도 있다는 거 같아서 좋음
오픈하고 몇년만에 소원 풀었다
진지하게 스쿨아이돌하면 빚갚을수 있지않았을까?
오랜 염원을 기어코 이룬
대책위 1편부터 아이돌 이야기면 눈 돌아가는 요상한 정체성 ㅋㅋ
아니 설마 세리카 두둘겨팬 이유가 아이돌복장 거부해서 두둘겨팬거임?
그치만 아야네가 아이돌복장 안 입겠다고 헬기까지 동원해서 저항하는 바람에 그만...
음... 아비도스식 사랑의매가 필요한 상황이였군!
아비도스의 귀여운것들은 전부 내 손안에 있다는 저 자신감
근데 아이돌보단 옛날 비쥬얼 밴드 같음ㅋㅋㅋ
아이돌 너무 좋아 이재요이 노노미(?)
??? : 후배들이 건방지게 약속을 안지키려고 하니까요☆
망한학교를 되살리기위한 스쿨아이돌...
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꿈꿨던 거라...
노노미는 볼수록 다른 애니의 코토리라는 캐릭터가 생각남
대책위원회 설정이랑 디자인 잡은 사람이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