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 슬픈 이야기 맞고 슬픈 연출인데
이후 행보 때문에 뭔가 웃겨
https://cohabe.com/sisa/4505052
롤) 슬퍼야 하는데,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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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엠비션은 실종되고 강찬밥이라는 사람이 방송을 한다는 괴담이 있지
상혁아 내 이름 한 번 불러다오 상혁아!!
문제는 그 당시 엠비션이 너무 흔들렸음
엠비션 좋아해서 흔들렸다는 표현 쓰는데 그냥 좀 많이 못했어
찬밥이형 삶도 드라마긴한데 스트리밍할때 그저 -밥-한거 때문에 일단 웃김ㅋㅋㅋㅋ
솔직히 엠비션도 지금이 더 행복할거야
이름 한번 불러다오
전설의 끝이자
전설의 시작
저 뒤에 엠비션은 실종되고 강찬밥이라는 사람이 방송을 한다는 괴담이 있지
강자석도 있지말라구
찬밥이형 삶도 드라마긴한데 스트리밍할때 그저 -밥-한거 때문에 일단 웃김ㅋㅋㅋㅋ
이후 강자석으로 대뷔
전설의 끝이자
전설의 시작
아쉽긴하지 그때 주류가 피지컬 좋은 신인들에 감코가 롤력 주입하면 된다는거라
문제는 그 당시 엠비션이 너무 흔들렸음
엠비션 좋아해서 흔들렸다는 표현 쓰는데 그냥 좀 많이 못했어
평균은 치던 노장들도 썰려나갔는데
평균은 커녕 저점치던 선수면 살아남는게 불가능한 시기였지
상혁아 내 이름 한 번 불러다오 상혁아!!
엠비션의 마지막..........이자
밥밥밥의 탄생!!!
고트 헌정곡있자나 한잔혀
솔직히 엠비션도 지금이 더 행복할거야
근데 아직 은퇴 안 했다고 하지 않았나?
방송에서 그런 말 했다고 한 거 같은데
이름 한번 불러다오
아잇 벌써 모기가
현역시절엔 진짜 진지하고 무서운사람인줄 알았는데 방송하니까 찬밥이형이 등장함
현역때 방망이 드는 짤이 제일 인기 많았는데 지금은 상혁아 내이름 불러다오 ㅋㅋㅋ
그 때는 그거 맞다함
플레임이랑 친해진 이유가 휴가 때 쉬러 안 가고 롤하고 있어서라는 미친 에피소드의 주인공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엠비션
지금도 팀겜은 잘굴리는데
피지컬은...
암튼 제2의 인생이 잘풀려서 다행
찬밥씨 '아내가 앰비션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이거 직접읽으면서 좋아죽던데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