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쌀이 5키로에 4000엔대로 기존에 비해서 2000엔대 상승한 가격임
그러면 이 2000엔을 아끼려고 해외여행에 5키로 짜리 짐을 들고 다니면서 출입국 검역신고를 할 수고를 감안할 사람이 있는가?
상식적으로 얼마 없음
그냥 여행하다 짐 칸 남으니 겸사겸사 사는거지 쌀 사러 한국 오는게 아님
일본은 쌀이 5키로에 4000엔대로 기존에 비해서 2000엔대 상승한 가격임
그러면 이 2000엔을 아끼려고 해외여행에 5키로 짜리 짐을 들고 다니면서 출입국 검역신고를 할 수고를 감안할 사람이 있는가?
상식적으로 얼마 없음
그냥 여행하다 짐 칸 남으니 겸사겸사 사는거지 쌀 사러 한국 오는게 아님
걍 우리가 일본갔다가 가성비좋다는 약이나 돈키호테서 무조건 사오던 먹거리 그 수준으로 받아들여야지 점점 뇌절이
쌀값만 주고 가나 했는데 관광 수입까지 올려줘? 아니 세상에 더 좋잖아
ㅇㅇ
일본가서 약 사오고 이러는게 약때문에 일본 가고 이런게 아니듯이 그냥 왔다가 겸사 겸사라고 생각함.
쌀값만 주고 가나 했는데 관광 수입까지 올려줘? 아니 세상에 더 좋잖아
걍 우리가 일본갔다가 가성비좋다는 약이나 돈키호테서 무조건 사오던 먹거리 그 수준으로 받아들여야지 점점 뇌절이
jal같은 경우엔 위탁수화물 23킬로 2개 줘서
짐 적은 사람은 위탁 두개 다 쌀로 채워서 가도 되겠다 싶더라
비행기에선 그렇지만 쌀 사서 공항까지 그걸 들고갈것도 생각해야지
ㅇㅇ
일본가서 약 사오고 이러는게 약때문에 일본 가고 이런게 아니듯이 그냥 왔다가 겸사 겸사라고 생각함.
아하 마트식 인질 장사구나
뭐 가격 후려쳐서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여행객이 제값주고 가져가는거야 뭐;
ㅇㅇ 이게 맞음. 단지 이때까지 집에 갈때 부띠끄나 올리브 영 들르던 사람들의 루트에 대형마트가 더해진 정도지 뭐
근데 관광온 사람들이 굳이 겸사겸사로 쌀을 산다는거 자체가 이미 이상 현상이지.
누가 수하물 비용 더내야하고 무겁고 공간만 먹는 쌀포대를 겸사겸사 여행와서 삼
이게 맞긴 하지. 약이야 뭐 포장 벗기고 캐리어 밀어넣으면 어떻게 들어간다지만 쌀은 ㅋㅋㅋㅋ
근데 50퍼 냄기는거면 진지하게 쌀들고 리셀하러가도 되는가 아님?
진짜로 쌀땜에 한국 온다고 생각하고있던거였어??
글고 수화물이런거 땜시 굳이 쌀만을 사러오는게 말이 안되잖아ㅋㅋㅋㅋㅋ
수화물 x
수하물 o
원-엔화 가치가 거의 타이를 이루었으니 관광도 올겸 사가는거겠지
아니 온김에 사는거지
이걸 또 쌀 사러 왓다고 하는 인간이 있었어???
진짜 쌀만 사러 한국에 온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