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령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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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송까지 찾아와서 취재하는 한국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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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많이 못사감
일본여행객은 서울역롯마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공항철도 타서 그런건가
저 양반들 가격보고 눈돌아간 거 보면 동해쌀이나 독도쌀같은 브랜드로 깔아놔야 선뜻 손이 안가겠는데 쓰읍
급 궁금해지는거 : 취재진은 사갔을까?
먹고살기 힘들때 여유가 있으면 서로 도와야지.
방곡령 같은 소리 하면 역사적으로 끝이 안좋았다.
원래 수출은 안하나
일본여행객은 서울역롯마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공항철도 타서 그런건가
텐진 돈키호테 같은 느낌인가봐
여기 사는 것도 아니고 여행다닐 땐 접근성이 최고지
귀국 전 마지막 쇼핑인가
어짜피 많이 못사감
+정가주고 사가는거임
원래 수출은 안하나
한일모두 쌀관세쎄서 굳이 수입산쌀안먹음
관세가 700%인가 그럴거야
지금처럼 난리나면 일시적으로 낮춰도 되는데 안 하고 있음
그거랑 다른거랑 엮어서 일부러 가격 올리려는거 아니냔 소리 나오는 중
수출 한번 테스트로 함
지금 10kg에 4천엔인가 그래
저 양반들 가격보고 눈돌아간 거 보면 동해쌀이나 독도쌀같은 브랜드로 깔아놔야 선뜻 손이 안가겠는데 쓰읍
급 궁금해지는거 : 취재진은 사갔을까?
안 사갔다에 1표
사가지 ㅋㅋ 저거 케리어에ㅡ넣고 오버웨이트 대면 그냥 출장비로 비용청구 하면 대는데 ㅋ
공중파 취재진이면
한국 파견나와 있는걸텐데?
어차피 주재원들이라서 사도 일본에서 못먹음
일본은 한류의 영향도 있지만 한국음식 자리 잡은지도 오래돼서 한국 음식은 믿어도 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게다가 일본쌀은 방사능 걱정도 있고 세금 문제만 해결 되면 안살 이유가 없음...
세슘이나 카드뮴이 들어있지 않다(중요함)
끽해야 10키로짜리 사갈라나
20키로는 너무 무거울 것 같고
먹고살기 힘들때 여유가 있으면 서로 도와야지.
방곡령 같은 소리 하면 역사적으로 끝이 안좋았다.
100kg이하니까 아직은 문제 없을 듯
사실 일본에서 쌀좀 사간다고 문제는 없지
쌓아둔 쌀이 얼마나 많은데
어차피 매년 남아서 처치불가쌀 물량생각하면
한사람당100kg씩 꽉꽉채워사가지않는이상
문제없을듯
..쓰읍 약 90년전하고 상황이 다른거 같은데 뭔가 자극되는데..
사실 쌀이란 게 부피랑 무게 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 아니다보니, 저렇게 개인이 보따리상마냥 사가는 걸론 쌀 유출 걱정해야 할 정도로 물량이 많을 수가 없음.
그냥 관광 온 김에 조금 사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