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폴레옹이 자기사람 안챙기는 스타일도 아닌거같은데
신기하게 배신을 많이 당했단말이지...ㅋㅋ
가지나물2025/04/16 15:38
추가로 기병대 사령관은 배신했다가 돌아와서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 당한 것 때문에 최고의 믿을맨을 수도방위를 위해 후방에 남겨놔야했음
다른 사령관들은 죽거나 손절하거나 은퇴함
뉴비데수2025/04/16 15:27
국군도 제주도출신 병사끼리 무전대화해서 도청해도 소용없게 만든 썰 있지않나 ㅋㅋ
익명-zQ2MDcw2025/04/16 15:27
예문보니 존나 끔찍하네 ㅋㅋㅋㅋ
독타센세Neo2025/04/16 15:28
근데 나폴레옹이 자기사람 안챙기는 스타일도 아닌거같은데
신기하게 배신을 많이 당했단말이지...ㅋㅋ
라스트리스2025/04/16 15:28
배신할 놈들은 잘해줘도 배신하고 못해줘도 배신하더라고 ㅋㅋㅋ
란설하2025/04/16 15:39
(이광수 짤)
가지나물2025/04/16 15:39
일단 이 양반 가족부터가 배신에 거머리투성이라 인복이 있으면서도 없는 신기한 타입임.
백구한접시2025/04/16 15:40
충성심이나 그런걸 봐가면서 퍼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내 라운더리에 들어왔다 싶으면 퍼주는 스타일이라 그럼.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뒷통수 두두둥 쳐맞으면서도 아무튼 가족이니까
하면서 챙겼음.
이게 또 코르시카가 씨족단위 분쟁과 해결이 만연한 동네여서 그런 문화인 것도 있으니
확실히 성장기 환경이 중요한듯.
가지나물2025/04/16 15:38
추가로 기병대 사령관은 배신했다가 돌아와서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 당한 것 때문에 최고의 믿을맨을 수도방위를 위해 후방에 남겨놔야했음
다른 사령관들은 죽거나 손절하거나 은퇴함
ideality2025/04/16 15:41
술트는 참모장교로는 별로였고 그루시는 병력의 1/3을 데리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고 있었고...
국군도 제주도출신 병사끼리 무전대화해서 도청해도 소용없게 만든 썰 있지않나 ㅋㅋ
배신할 놈들은 잘해줘도 배신하고 못해줘도 배신하더라고 ㅋㅋㅋ
예문보니 존나 끔찍하네 ㅋㅋㅋㅋ
근데 나폴레옹이 자기사람 안챙기는 스타일도 아닌거같은데
신기하게 배신을 많이 당했단말이지...ㅋㅋ
추가로 기병대 사령관은 배신했다가 돌아와서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 당한 것 때문에 최고의 믿을맨을 수도방위를 위해 후방에 남겨놔야했음
다른 사령관들은 죽거나 손절하거나 은퇴함
국군도 제주도출신 병사끼리 무전대화해서 도청해도 소용없게 만든 썰 있지않나 ㅋㅋ
예문보니 존나 끔찍하네 ㅋㅋㅋㅋ
근데 나폴레옹이 자기사람 안챙기는 스타일도 아닌거같은데
신기하게 배신을 많이 당했단말이지...ㅋㅋ
배신할 놈들은 잘해줘도 배신하고 못해줘도 배신하더라고 ㅋㅋㅋ
(이광수 짤)
일단 이 양반 가족부터가 배신에 거머리투성이라 인복이 있으면서도 없는 신기한 타입임.
충성심이나 그런걸 봐가면서 퍼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내 라운더리에 들어왔다 싶으면 퍼주는 스타일이라 그럼.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뒷통수 두두둥 쳐맞으면서도 아무튼 가족이니까
하면서 챙겼음.
이게 또 코르시카가 씨족단위 분쟁과 해결이 만연한 동네여서 그런 문화인 것도 있으니
확실히 성장기 환경이 중요한듯.
추가로 기병대 사령관은 배신했다가 돌아와서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 당한 것 때문에 최고의 믿을맨을 수도방위를 위해 후방에 남겨놔야했음
다른 사령관들은 죽거나 손절하거나 은퇴함
술트는 참모장교로는 별로였고 그루시는 병력의 1/3을 데리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