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 구차한 변명..반대하면 법인세 원안통과?

이 양반도 은근히 혓바닥이 긴 것 같아요.

자신들만의 과대망상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존나 한심하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입진보수구좌파들이 왜 아무추어 동아리 모임인지 알수있죠.  초딩처럼 본인이 가지고 싶은 장난감 아니면 그냥 땅바닥에 드러누워버리는것이죠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이 전.혀 없는거죠. 1이라도 있었음 저렇게 못함. 집권은 커녕 정치해서는 안될 집단입니다.

누가 이러더군요.
"100만원 후원할려고 했는데, 10만원 밖에 없어서 정의당 후원 안한다."

뉴스공장에서 노회찬들어보니 오해였어 라며
노회찬말에 낚인 사람 있네요.
뉴스공장 스피커 커지는건 좋은데 대신 이런 부작용도 있네요

진짜 그렇게 믿고 한 이야기 아니고 그냥 둘러대는 거짓부렁이죠.
자기들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리 어물쩡대지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었으면
이정미도 합세해서 열심히 떠들어댔을 거예요. 진짜 노회찬도 부끄러움이란 게 없네요.

그냥 자유당과 같이..
문재인 정부 엿 먹어봐라 라고 한거지.
이제 영원히 표 줄 일은 없네...

여당말곤 다들 국민을 개돼지 바보 취급하는구만..

아직도 즈엉이당에 미련 못 버린 분들 계시나요? 입진보는 적폐입니다.

투표때 이놈저놈 다 싫다고 투표 안하는 사람들 주장이랑 다른게 뭔가?

억지변명 오지구여

워딩 좋다. 적폐 도우미 즈엉이당.

대학 정치동아리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노회찬은 뱀 혓바닥이죠. 전 우리편이라 생각 안해요.

극과극은 통한다... 궁색한 변명.

"하여간 노무현이나" 이부분은 뭔가요?

국회표결보다 맛집투어가 우선인분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