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온 국민들 입장에선
부하들을 전부 탈출시키고
떨어지는 소행성을 혼자 막고 산화한 영웅.
자비가 입장에선
국민들의 고조된 감정을 자신이 이끌 수 있고
이미 죽은 사람이라 정치적 부담이 없으며
오히려 다이쿤 파를 자기 휘하로 포섭하기 좋은 수단.
"그 캬스발 도련님이
목숨걸고 지킨게 우리라니까?"
일반 지온 국민들 입장에선
부하들을 전부 탈출시키고
떨어지는 소행성을 혼자 막고 산화한 영웅.
자비가 입장에선
국민들의 고조된 감정을 자신이 이끌 수 있고
이미 죽은 사람이라 정치적 부담이 없으며
오히려 다이쿤 파를 자기 휘하로 포섭하기 좋은 수단.
"그 캬스발 도련님이
목숨걸고 지킨게 우리라니까?"
우리의 영웅 샤아는 아다였다!
근데 다이쿤 아들인건 도시전설 수준으로 돌아다닌거라 그건 안 알리긴 했음.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나
우리의 영웅 샤아는 아다였다!
근데 다이쿤 아들인건 도시전설 수준으로 돌아다닌거라 그건 안 알리긴 했음.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나
이미 죽은 국민영웅이라서
스캔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