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흔이 보이는 무당개구리
그리고 이 개구리가 가지고 있는 독
항아리곰팡이
반도내 양서류들은 다 면역이지만
아닌 양서류일경우 매우 치명적
전세계 200여종의 양서류가 이 곰팡이에 멸종당함
황소개구리
엄청난 덩치를 가진 해외종으로
생태계파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암흑대륙에 서식중인 생물들이 애한테 익숙해지면서
두꺼비의 오나홀화
그리고 최상위 포식자 왜가리를 비롯한 조류와
쏘가리를 비롯한 어류들의 한끼 영약식사가 되어버림
부레옥잠
원산지에서는 악마의 잡초불릴정도로
강한 번식력
하지만 반도의 혹독한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겨울철 대부분이 절멸
그저 물정화용 소모품
톱날꽃게
아니 부산청게
외래종인데 그냥 맛있어서
개명당하고 금어기까지 지정되어
사육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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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같다...
황소개구리는 여전히 문제인데 저렇게 희화할정도도 아니게
4계절의 힘으로 약한자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지
멸종이 아니라 멸종위기아니였어?
베스 : ㅈ밥새끼들 ㅋㅋㅋ
한국인의 먹거리로 지정되는 순간... 너희는 사육당하는거야 ㅋㅋㅋㅋ
황소개구리는 여전히 문제인데 저렇게 희화할정도도 아니게
유사 섬나라기도 한대.
이런대서 특이한게 퍼져서 좃되는 일은 원래도 있어서.
반대로 국산 장수말벌이 미국가니까 온 벌집이란 벌집은 죄다 멸망시켜서 인간이 개입하는중
모든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 살아남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