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는말2. 틀린말
https://cohabe.com/sisa/4501440 친구와 만원내기 했습니다 ㄷ ㄷ ㄷ ㄷ .jpg speedpassion | 2025/04/15 15:14 13 551 1. 맞는말2. 틀린말 13 댓글 suppository 2025/04/15 15:15 2222222 꿈은 말그대로 꿈인데 크던 작던 뭔상관 내맘이지 (5Up6eY) 작성하기 UNICHAA 2025/04/15 15:25 어른들에겐 할수있는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할말은 아님..222 (5Up6eY) 작성하기 120MS 2025/04/15 15:15 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친새끼네요~ (5Up6eY) 작성하기 주황도야지 2025/04/15 15:15 222222222222222 (5Up6eY) 작성하기 참치에소주.. 2025/04/15 15:15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5Up6eY) 작성하기 ▶◀싱글아게섯거라 2025/04/15 15:15 1일수도 2일수도.. (5Up6eY) 작성하기 바이스로이 2025/04/15 15:15 맞는말 같은데... (5Up6eY) 작성하기 soso 2025/04/15 15:16 흙수저 집안에서 성공한 인생 나오기도 하는데.... (5Up6eY) 작성하기 speedpassion 2025/04/15 15:17 예전 고시때는 그런사람 있었고 요즘 의대는 부모 능력 없으면 좀 어렵지 않나요 ㄷ ㄷ (5Up6eY) 작성하기 YARH19 2025/04/15 15:18 드물기 때문에 회자되는 것입니다. (5Up6eY) 작성하기 soso 2025/04/15 15:20 여유가 많은 집과 가난한 집 서포트 해줄 환경차이는 분명 있지만 여유가 있는집이라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없는집이라고 다 망한 인생 되는것도 아닌데... 꿈과 목표를 향해 좀더 쉽게 가느냐.. 어렵게 가느냐 차이쥬 (5Up6eY) 작성하기 초록풍선™ 2025/04/15 15:16 imf 이전 하면된다! 라는 시절엔 꿈을 크게 가졌었죠. 지금은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발전은 커녕 퇴보하고 있잖어요. (5Up6eY) 작성하기 코라티콘 2025/04/15 15:16 222222222222222222222 노예 세뇌하는 것도 아니고. (5Up6eY) 작성하기 blur. 2025/04/15 15:16 꿈꾼다고 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까. 그렇지만 그 꿈이라고 꾸게 해줘야 하나. 꿈을 좆다가 안된다는걸 알 때는 늦어 거. 인생에 정답은 없슴 (5Up6eY) 작성하기 woooooooooo 2025/04/15 15:16 가스라이팅 오지네.. (5Up6eY) 작성하기 ㅓㅑㅡㅡㅛ 2025/04/15 15:17 본인 실력에 맞게 라면 수긍이 가지만 집안 형편과 꿈이 무슨... (5Up6eY) 작성하기 pctools 2025/04/15 15:17 전현무 말도 맞고 교장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놓고 할 소린 아니고 ㅠㅠ (5Up6eY) 작성하기 아이유짱 2025/04/15 15:17 2222222 (5Up6eY) 작성하기 루비™ 2025/04/15 15:17 2222222222222222 (5Up6eY) 작성하기 오펜하이모 2025/04/15 15:18 2222222222 애초에 교장이든 지랄이든 상관할 바가 아님 학원비라도 내주면서 그딴소리를 하던지 (5Up6eY) 작성하기 ▶◀베레타 2025/04/15 15:18 이게 정답이 있어요? (5Up6eY) 작성하기 speedpassion 2025/04/15 15:19 정답이 없으니까 의견이 갈리죠 (5Up6eY) 작성하기 보스퀘 2025/04/15 15:19 미리 알려줄 필요는 없다로 결정지으면됨. 꿈이 안이뤄질 가능성이 훨씬 높은게 인생 이지만, 그걸 미리 알려주고 꺾어버릴 필요는 없음. 허황된 꿈을 꾸지 말아라 정도로 얘기하면 되지.. (5Up6eY) 작성하기 탕가니카에빠지다 2025/04/15 15:22 보이스 비 앰비셔스 (5Up6eY) 작성하기 큰아해꿈 2025/04/15 15:22 우리나라는 꿈=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저런게 논란이 되는거죠. 꿈은 하고 싶은 일이니 크게 가져도 되고 단 직업은 환경 제약(학력등)이 있으니 허황된 것은 안 되는 거겠죠. (5Up6eY) 작성하기 캬-오 2025/04/15 15:23 틀린말 맞는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육자가 할만한 말이 아님 (5Up6eY) 작성하기 떠나보까 2025/04/15 15:23 큰 꿈이라는 것이 뭔지 정의부터... (5Up6eY) 작성하기 줄리어스~ 2025/04/15 15:23 '뻔한 말' 이라는 것이 왜 있겠습니까? 그것은 때와 장소에 맞는 말이 분명히 있단 뜻입니다. 강단에서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꿈을 줘야하는 곳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처한 환경에 굴복말며 극복할 의지와 동기를 부여해야 할 곳입니다. (5Up6eY) 작성하기 수시아 2025/04/15 15:24 ㅂㅅ ㅅ ㄱ ㄱ 꿈은 이룰수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 (5Up6eY) 작성하기 Lv7.Κοοki™ 2025/04/15 15:25 대학 졸업한 청년이면 모를까 아이들에게 할말은 아닌듯 (5Up6eY) 작성하기 데스모카 2025/04/15 15:26 꿈꾼다고 자원이 낭비되는것도 아니고 모든 재능이 인정받는것도 아닌데 꿈까지 가난해야 하냐고 (5Up6eY)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25/04/15 15:27 저기서 문제 되는게 "형편에맞게 " 이말이 잘못됫듯... (5Up6eY) 작성하기 아사루비아 2025/04/15 15:27 오죽 부족한 녀석이 꿈만 크게 가져서 교장쌤이 그랬을까 싶네요.. (5Up6eY) 작성하기 내가사면최고점 2025/04/15 15:27 남의 꿈을 짓밟을 수가 있나 (5Up6eY) 작성하기 [jrwoo76] 2025/04/15 15:27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함. (5Up6eY) 작성하기 야옹이가멍멍멍 2025/04/15 15:28 팩트적으로는 맞는말이지만 저상황에서 할말은아닌듯 (5Up6eY) 작성하기 Koo/붉은손잡이 2025/04/15 15:28 1이죠 (5Up6eY) 작성하기 *마르시아* 2025/04/15 15:28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그 꿈이 비록 깨어지더라도 그 조각은 클 테니까요..... (5Up6eY) 작성하기 시가소은 2025/04/15 15:28 꿈과 목표는 달라요. 현실적인 목표를 가져야 하지만 꿈은 크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5Up6eY) 작성하기 꺼돌 2025/04/15 15:28 '꿈이 있다면 꿈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라' 라고 말해주지,,, (5Up6eY) 작성하기 하니버 2025/04/15 15:29 중학교 아이들에게 할 말은 아니지 (5Up6eY) 작성하기 스윙키즈 2025/04/15 15:29 와 올만인데 이분 만원 내기도 꾸준하구나 (5Up6eY) 작성하기 싱글몰트촘스키 2025/04/15 15:30 22222222222222222222 (5Up6e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Up6e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왜 우리는 아깽이때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하는가?!?! [16] 큐베의기묘한모험 | 2025/04/15 17:10 | 472 블루아카)ㅎㅎ..ㅋㅋ! [6] 케진 | 2025/04/15 17:09 | 744 블루아카) 이런 미친 음란한 마리 [2] 벵야 | 2025/04/15 17:09 | 824 와 던파 이누야샤 콜라보 지리넹 [9] SCP-1879 방문판매원 | 2025/04/15 17:08 | 796 신천치 채팅방에 올리고 차단먹은 영상 [24] 스파르타쿠스. | 2025/04/15 17:08 | 245 ? : '아멘'은 '개추'랑 같은 거지? [13] 파테/그랑오데르 | 2025/04/15 17:07 | 710 AI) 로 쪄낸 마비M 딸내미 모음 [1] AUBREY | 2025/04/15 17:07 | 1167 소전2) 벡터스킨 내놓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5] 리네트_비숍 | 2025/04/15 17:06 | 1026 진인환이 루리웹 압수수색받게 되는 이유 [26] 제발_이상한_말_좀_하지_마 | 2025/04/15 17:06 | 690 사람들이 무한도전이 리얼이라고 본격적으로 신뢰하게된 계기 중 하나 [15] RussianFootball | 2025/04/15 17:03 | 789 버튜버)그냥 병1신 MCM [8] 긍높유 | 2025/04/15 17:02 | 606 던파) 여법 대체 무슨 캐릭터지? [3] [MAGIC] | 2025/04/15 17:02 | 984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응 은근슬젖,쓰리슬젖 올릴거야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저 ㄷㅂㄱ 무서운점. 백인 여성 원래 이래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ㄴ 몸무게 88kg의 튀르키예녀.jpg 국힘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농협은행 불륜 사건 레전드 인터넷에서 말하는 2,30대 여자 패션 운동한 걸 후회하는 남자 식기세척기에 넣을게 있다는 아내 결국 치트키 꺼낸 중국 동봉된 드라이버를 사용하세요.jpg 현대차 노조의 미래. 어느 농구선수가 은퇴후에도 부자인 이유 슬랜더] 체형에서 아랫배가 살짝 튀어나오는 이유 브라를 안 하겠다는 여자 같은과 동기 근친충이었는데 오늘의 징역 6년 현재 혼란에 빠져버린 미국 근황 ㅎㄷㄷㄷㄷ 빡쳐서 자연산 인증하는 누나.mp4 상대방이 기분 안나쁘게 ㅅㅅ하자고 하는 법 요즘 인기있다는 서양 ㅇ동배우 몸매 2년 전 뇌가 못따라가던 CEO간의 싸움 제안 중국의 실패한 디자인 벚꽃 구경 나온 일본인 여성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외국까지 퍼져나가는 한국 문화 속옷 버리기가 힘든 이유 미친년 근황 팀장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 직원.jpg 호불호) 갈리는 해변 복장 한국이 너무 좋다는 일본여자 비뇨기과 의사가 극한직업인 이유.jpg 치어리더 이주은 근황 카리나 겨 gif 어느 PD의 유언 대만 치어리더 누나 gif 보면 지리는 호불호 심한 처녀유령 ㄷㄷㄷㄷㄷGIF 한때 미국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현재 미국을 보는 심정 요약. "나 천재인듯??" 회사에 불난거 꺼서 승진한 사람 일본 돈까스 가게의 비극 .JPG 진짜로 ㄹㅇ 큰일난 더본코리아 ㄷㄷㄷ;;; 국채시장에서 뒷통수 친 일본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무기 만드는 회사들이 게임을 따라하는 이유 대한민국 3대 돌돔요리.jpg 대만에서 난리난 초밥 뷔페 사고. jpg 순정 안드로이드폰 만들던 구글 근황 일본 맥주걸 피트스탑.gif 오늘 설마 출근하는 노예가 있을까? ㅋㅋㅋ Y대 합격한 김대희 첫째 딸 백종원 남극의 셰프 근황 심심해서 풀어보는 기절 경험 썰 중국 화장실 근황 사람은 역시 고쳐 쓰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탈북 후 다슬기 잡고 대박 난 사장님 인도, 네팔에서 벼락으로 100명 사망 한달에 545만원 버는 29세 청년 냉부) 신기하게 낯익은 재료들로 요리하는 요리사들 도봉역 벤츠가 이상하다는 이야기 나올만함 트럼프 입장에서는 존나게 이해 안갈듯한 곳 3600만원으로 30억 버는 방법.jpg 도봉구 벤츠 정리 1톤트럭을 정직하게 만들면
2222222
꿈은 말그대로 꿈인데 크던 작던 뭔상관 내맘이지
어른들에겐 할수있는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할말은 아님..222
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친새끼네요~
222222222222222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일수도 2일수도..
맞는말 같은데...
흙수저 집안에서 성공한 인생 나오기도 하는데....
예전 고시때는 그런사람 있었고
요즘 의대는 부모 능력 없으면 좀 어렵지 않나요 ㄷ ㄷ
드물기 때문에 회자되는 것입니다.
여유가 많은 집과 가난한 집 서포트 해줄 환경차이는 분명 있지만
여유가 있는집이라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없는집이라고 다 망한 인생 되는것도 아닌데...
꿈과 목표를 향해 좀더 쉽게 가느냐.. 어렵게 가느냐 차이쥬
imf 이전 하면된다! 라는 시절엔
꿈을 크게 가졌었죠.
지금은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발전은 커녕 퇴보하고 있잖어요.
222222222222222222222
노예 세뇌하는 것도 아니고.
꿈꾼다고 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까.
그렇지만 그 꿈이라고 꾸게 해줘야 하나.
꿈을 좆다가 안된다는걸 알 때는 늦어 거.
인생에 정답은 없슴
가스라이팅 오지네..
본인 실력에 맞게 라면 수긍이 가지만
집안 형편과 꿈이 무슨...
전현무 말도 맞고 교장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놓고 할 소린 아니고 ㅠㅠ
2222222
2222222222222222
2222222222 애초에 교장이든 지랄이든 상관할 바가 아님
학원비라도 내주면서 그딴소리를 하던지
이게 정답이 있어요?
정답이 없으니까 의견이 갈리죠
미리 알려줄 필요는 없다로 결정지으면됨.
꿈이 안이뤄질 가능성이 훨씬 높은게 인생 이지만, 그걸 미리 알려주고 꺾어버릴 필요는 없음.
허황된 꿈을 꾸지 말아라 정도로 얘기하면 되지..
보이스 비 앰비셔스
우리나라는 꿈=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저런게 논란이 되는거죠.
꿈은 하고 싶은 일이니 크게 가져도 되고
단 직업은 환경 제약(학력등)이 있으니 허황된 것은 안 되는 거겠죠.
틀린말 맞는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육자가 할만한 말이 아님
큰 꿈이라는 것이 뭔지 정의부터...
'뻔한 말' 이라는 것이 왜 있겠습니까?
그것은 때와 장소에 맞는 말이 분명히 있단 뜻입니다.
강단에서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꿈을 줘야하는 곳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처한 환경에 굴복말며 극복할 의지와 동기를 부여해야 할 곳입니다.
ㅂㅅ ㅅ ㄱ ㄱ
꿈은 이룰수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
대학 졸업한 청년이면 모를까 아이들에게 할말은 아닌듯
꿈꾼다고 자원이 낭비되는것도 아니고 모든 재능이 인정받는것도 아닌데 꿈까지 가난해야 하냐고
저기서 문제 되는게 "형편에맞게 " 이말이 잘못됫듯...
오죽 부족한 녀석이 꿈만 크게 가져서 교장쌤이 그랬을까 싶네요..
남의 꿈을 짓밟을 수가 있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함.
팩트적으로는 맞는말이지만
저상황에서 할말은아닌듯
1이죠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그 꿈이 비록 깨어지더라도 그 조각은 클 테니까요.....
꿈과 목표는 달라요.
현실적인 목표를 가져야 하지만
꿈은 크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꿈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라' 라고 말해주지,,,
중학교 아이들에게 할 말은 아니지
와 올만인데 이분 만원 내기도 꾸준하구나
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