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 뒤에 이 만큼 커졌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4.6kg의 딱 표준체형의 고양이가 있더라.... 너무 작아서 귀엽던 아깽이는 정말 눈깜짝하고 사라지더라.... 그러니까 예비집사는 아깽이 시절 잘 기록해라
자라도 하나도 안바뀌네~ 이러다가 반년전 사진 보니까 누구세요 소리 나오더라고.
자라도 하나도 안바뀌네~ 이러다가 반년전 사진 보니까 누구세요 소리 나오더라고.
어릴때 귀여움
크고나서 귀여운데 건방져짐
엊그제까진 엄청 작았는데 정신차리니까 무슨 덩어리가 걸어다니고 있음
얼굴이 까매지는구나!
샴은 귀엽다
ㄹㅇ 저 시절 진짜 금방 사라짐
저 하얗고 귀여운 애는 어디가고 이런
샴고양이가 개냥이가 많다던데 진짠가
사람도 어릴 때.많이 찍어놔야해
애기때는 컵에 들어갔는데 몇달 지나니 작은 박스에 몸이 낑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