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릭스 2: 미션 클레오파트라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 클레오파트라.
작중에서도 대놓고 예쁘지만 성질 더럽다고 까이고
3개월 안에 초대형 궁전 못 지으면 건축가를 악어 밥으로 주겠다고 갑질하거나
물증도 없이 의심만으로 주인공들을 죽이려 하는 등
인성은 호감과는 거리가 멈
근데 존나 예쁨.
호감 느낄 만한 부분은 미모 원툴인데 그 미모가 GOAT임.
아스테릭스 2: 미션 클레오파트라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 클레오파트라.
작중에서도 대놓고 예쁘지만 성질 더럽다고 까이고
3개월 안에 초대형 궁전 못 지으면 건축가를 악어 밥으로 주겠다고 갑질하거나
물증도 없이 의심만으로 주인공들을 죽이려 하는 등
인성은 호감과는 거리가 멈
근데 존나 예쁨.
호감 느낄 만한 부분은 미모 원툴인데 그 미모가 GOAT임.
원래 예쁘고 가슴 크면 현실에서도 좀 감안하는데 어차피 스크린 안에만 있는 캐릭터면 다 용납되기 마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