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함속의 저는 한 회사의 사장입니다.
제 머릿속의 저는 게임개발자입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의 저는 게이머입니다.
이와타 사토루님이 남긴 20년전 명언 입니다.
요즘 게임개발자들 마인드를 보아하니 이 분이 그립습니다.
제 명함속의 저는 한 회사의 사장입니다.
제 머릿속의 저는 게임개발자입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의 저는 게이머입니다.
이와타 사토루님이 남긴 20년전 명언 입니다.
요즘 게임개발자들 마인드를 보아하니 이 분이 그립습니다.
저분은 사장이라 가능해...
일개 직원은 저런 마인드여도 까라면 까야지 뭐. 별 수 있냐?
멋진 말이기는 한데 인사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도 궁금함
저거 생각해야할 개발자들은...어차피 게임개발사들 다 망해가고있어서...이제 상관없어질거야...
저분은 사장이라 가능해...
일개 직원은 저런 마인드여도 까라면 까야지 뭐. 별 수 있냐?
멋진 말이기는 한데 인사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도 궁금함
???: "이게 돈이 될까?"
뭐 게임을 만든 프로페서라든가 유저를 등.신으로 보는 마.약맨이라든가 좀 ㅂㅅ같은 개발자들이 많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