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관련해서 항의문자보낸 지지자에게
박홍근이라는 의원이 보낸문자라고 합니다
아주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이분이 지금 원내대표 부수석대표라고 합니다
수도권 재선이라는데
저는 처음보는 국회의원입니다
국민이 불만상항에 대해 문자보내는것이
문대통령에게 도움이되지 않으며 자기만족성행위라네요
그리고 이런 문자행동이 국회의원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반감만 산다고 합니다
이런 소리를 민주당의원이 하고 있네요
문자 좀 보내달라고 징징될 때는 언제고
조중동 한경오 언론에다
두 안씨도 모자라서
민주당내부에서조차 "문빠죽이기"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나봅니다
그래서 본인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의당 최도자의원이 요구한 민원
신설한 국회의원태권도연맹에 1억 예산안 통과시켰나
낯부끄럽네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부청소도 해야되는 이유가 되겠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하아...
문자 수준봐라 어이고
타 정당 지지자도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에게 저런 조롱조의 가르치는듯한 문자를 보내다니 ....총선에서 청소가 필요한건 야당뿐은 아닌듯하네요
어이없네.반감?
우리 지역구인데 지난 번에 단수 공천 받아서 할수없이 찍었는데.아 짜증나.
미~인~펴~엉~년
지금 보아하니 지선 시작해서 아주 분탕질 신나게 칠듯.
주권자한테 오만하게 군거, 벌해야함.
얼쑤~~ 계속 쓰레기들이 나오는구나....
캡쳐와 인터넷이 있는데 반드시 기억해야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 뭐하는데죠?
친목질하려고?
순천? 이정현이랑 친한가?
잘가라~ 다음엔 꼭 반드시 보지말자!!!
그리고 잊지 않을께...
지역구에서 자기홍보만하고
하는 짓 보면
내무 총질 제대로 하고 다니네요
원래 의원에게 보낸 문자는 왜 없을까요? 욕도 없고 정중한 문자 답변 주는 국회의원이 얼마나된다고.. 숲속 친구들 되고 싶지 않아서 전 뭐라 안할랍니다.
박홍근보다는 박용진하고 최도자 외 야당 의원들을 더 욕해야 할 것 같은데. 그나마 요구액을 줄인 박홍근을 저 문자 때문에 더 욕하는 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