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범죄자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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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뼈만 함몰되고 안죽은 놈은 좀 아쉽네요
차라리 잘됐죠. 평생 함몰된채로 살텐데 못잊겠죠.
왕따 주동자들은 이럴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건가??
촉법소년 우범소년부터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 나라 소년법 자체가 가해자에게 굉장히 유리합니다. ㅅㅂ것들 저런것들엔 이이제이가 딱인데,,,오죽하면 피해자 부모한분이 법적 처벌 원치않는다고 교실 들어와서가해자애들 후들겨팼죠. 그게 맞다 봅니다 저는,,,못배워서 법 안지킬거면 혼자사세요 라고까이겠지만,
이나라의 소년법은 문제소년보호법이고 선량소년살해법입니다... 법이든 뭐든 자기 행위에대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나라는 애초에 그런 게 없어요... 이게 다 유교와 일제식민지 때문...
여기글의 110%는 주작이라고 봐도 됨요..
http://m.pann.nate.com/talk/337971509
이런거 국민참여재판으로 8~3년정도로 한번 후려쳐 줘야
어린 범죄자새끼들이 정신을 확 차릴텐데 말이죠..
이런사건이 있었나요? 왜 난 기억에없지
주작이니까요
그럴땐 조용하게 슥삭.... 똥치우듯이...
차라리 주작이라면 주작이길 바랍니다.
실화라면 아버지 심정 100% 이해하며 저역시 저 아버님보다 더하면 더하게 죽였지 덜하진 못할것같네요...
http://m.pann.nate.com/talk/337971509
제라드버틀러 모범시민이 생각 나네요
주작이길 바라지만 만의 하나 사실이라면 전 그이상의 짓거리라도 할꺼 같네요..법의 심판은 제가 받겠
8년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나요? 이런일이 있었다면 뉴스, 신문에 도배가 되었을것 같은데?
......!
이거 낚시글이였음 좋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