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운영진이 익명계시판 풀었는데
자문자답 원우-먼쇼 하시던 분이 걸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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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하다....
흔한 여시의 판타지
ㅠㅠ저불쌍한 여자를 위해 후원계좌열태니 빨리 모금해라
언냐는 혼댓하는 찐따주제에, 거짓말까지 하는 구나?
자문자답으로 가버렷
처량하다....
흔한 여시의 판타지
ㅋㅋㅋ이거완전바루스네
ㅠㅠ
유게에서도 부캐파서 저러는애들 가끔 봣는데
ㅂㅅ인증?
자문자답으로 가버렷
이런건 어디서 구함?
유게
하루죙일 하다보면 이런거 저런거 별의 별거 다 튀어나옴
아키라고 검색 하면 됨? 요즘 아키쨩에 빠져서
아마도......?
;;
언냐는 혼댓하는 찐따주제에, 거짓말까지 하는 구나?
ㅠㅠ저불쌍한 여자를 위해 후원계좌열태니 빨리 모금해라
벤틀리 탈정도면 40대넘을텐데
문맥상 아빠차
자신은 고딩이라고..
다음카페는 원래 그랬긴 함 ㅋㅋ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짤
웨 자.살 않하지?
뭐.... 실제로 벤틀리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원장인 사람들중에 집에 식모있는 사람은 있더라
관리자가 일부러 잠시 풀어버린 거 아님? ㅋㅋㅋㅋㅋ
그런 집안의 아버지 카드 한도가 1000밖에 안댐?
내 카드도 한도가 2천인가 되는데
카드 한도 천?? 그거 개 흔해빠진 한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 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 때 친구네 집에도 집안일 해주는 아줌마 있었는데 그 땐 가정부가 뭔지 몰랐지
여시... 내 옛 여친이 여시 눈팅러...메갈 옹호하는거 보고 개빡쳤....
그래도 새사람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더라..
깨지고 몇 달 후에 결혼하더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 진심으로 추카한다 엄지척~!
왜이러는걸까요
벤틀리가 왜 두명밖에 못탐 근데
컨티넨탈인갑지.
뒷좌석이 달려는 있지만 사실상 다리넣을 공간이 없어서 거기에 앉는다는 생각 안하니까...
컨티넨탈GT
진짜 불쌍하다
가정부 있는 집안이 있긴하더라… 벤틀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학 초년생한테 소울2도 사주고… ㅎㅎ… 부럽긴해 금수저들
소울2는 금수저가 아닌데... 첫차로 아우디면 모를까
아빠가 병원장인거보면 걍 너무 티나게 다니지 말라거나 해서 그렇게 사준거 같음.
애잔하다.......
이 고전짤이 생각나는구만
앗..아아...아아아..
저쯤되면 병 아님
진짜 까이고 또 까여라 병ㅅㄴ같은 허세병 관종 같으니라고
우리집은 나름 잘 사는데 주상복합 살아서 그런지 가정부는 없음. 그나저나 생일에 아줌마가 요리해준다는 건 뭐냐 ㅋㅋ 누가 가정부 아줌마가 해준 요리를 생일에 먹어 ㅋㅋㅋ 아줌마가 무슨 주방장도 아니고 그냥 집밥 해주시는 건데... 차라리 외식 서비스를 부르거나 청담에 풀 달린 바 하나 전세내고 놀고 말지. 명당 10이면 충분한뎅
이해 할수가 없는게 의도가 뭐냐는거임..... 대체 저렇게 말을 지어내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고...
설마 덧글을 달아주는걸 바라면서 거기에 만족해버리는 그런... 비참한..?
낮은 자존감 충족.
그렇게라도 안채우면 나가서 뛰어내릴것같은 심리겠지.
현실에서 아무것도 아닌 자신이 가상의 넷상에서 만이라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존재가 되고픈 그런 맘. 열등감과 자존감이 추락하고 추락해야지 되는 존재
뭐얍왜저뤱...
저게 모노드라마인가 뭔가 그건가?
근데 저런거 혼자 쓰고있으면 더 자괴감 들지않을까?..참 알수가 없네ㅋㅋ
준내 재밌다 ㅋㅋㅋ
더없냐 ㅋㅋ
가정부 있으면 불편해
나에겐 집 청소 검사하러 매일 오는 사람 같았음..
집 더러우면 속으로 욕할거 같아서
오시기전에 방 정리를 미리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