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1만명 하한선을 허물테니 국민의당도 9000명에서 좀 더 해달라”고 요구한 게다. 그러면서 1만명과 9000명의 중간인 9500명 증원 안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다시 국민의당이 ‘50명 삭감론’을 폈다. “9500명은 반올림을 하면 1만명에 가까워져 야당이 손해본 느낌이니 50명을 깎은 9450명으로 하자”는 요구였다.
이때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협상장에 정부측 대표로 배석했던 김 부총리는 “그러면 9500명과 9450명의 딱 중간이 9475명이니 그 선에서 해주십시오. (원안에서 바뀌어) 각 부처별로 재조정을 해야 하긴 하는데, 우리가 타이트하게(여유 없이 빠듯하게) 해보겠습니다”라며 여야를 설득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이 의견에 “OK”(한국당은 ‘유보’ 의견) 하면서 결국 공무원 증원 합의안은 김 부총리가 제시한 수치대로 94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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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손해본 느낌이니
야당이 손해본 느낌이니
야당이 손해본 느낌이니
저 강아지들은 지들이 싸는 똥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까? 그 업보를 다 돌려받아야할듯
이새끼들 정치를 느낌으로하니까 저지랄들이지.
느낌적인 느낌느낌 때문인가....
야당새끼들 손해보는 느낌땨문에 일자리 몇백개가 날라갔다고?
아... 우원식욕하면 분탕종자로 욕먹은게 ...
아오, 정말.........
저 수치가, 시급한 정도에 따른 우선순위에 의해 결정된게 아니라는 것이 더 꼴때리네~
사사오입 시대로 다시 회귀한 건가?
니들 때문에 국민은 진짜 손해
니들이 손해 보지 않으려고 했던 게 결국은 국민들 손해로 돌아온 거다. 이 븅신들아~ 그래 놓고 내년 지선 잘 치를 수 있나 보자.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지나가던 찴가 아니졍 후려치는 소리하고 앉았네..
삼간론에 론은 뭐냐
무슨 이론이고 논리가 있다고
미친 정신병자 새끼들
??? : 보세요. 정치는 생물입니다.
너네들이 왜 손해니 고용못되는 현장공무원 취준생이 손해지..
느낌정치 와아
아....
욕나오는 쉬퀴들...
구타 유발자...
야이 ㅆㅂㄹㅁ 민생이 걸린 일에 숫자놀이 하냐? 손해?? 뭐 투자하셨어요? 이것들이 아주 뒤질라고 용을 쓰시네요?
손해로 따지자면 야당의 존재 자체가 엄청난데...
담주 국정지지율 기대되네요.
그 사이에 이사실을 좀 널리 널리 홍보좀.
국당 3 지지율 3프로 대 보고 싶다.
손해?? 이 X발라먹을 분들이ㅡㅡ
야당 의석수 줄어드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서 우리는 국민 좋은 일을 하면 야당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수 있다
지들에게 국민은 숫자일 뿐이구나...
존1나 대국적이네 시1발
저 숫자가 의미 하는게 먼줄은 알까요?
얼척이 없네요
송곳 웹툰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 사람들한데 우린, 책상에 앉아 더했다 뺐다 하는 종이에 박힌 숫자라고
국민이 손해보는거니까 야당좀 줄이죠!
개샣깋들 진짜 정치 숫자싸움으로 할래?
숫자만큼 터져봐야 정신차리지
만이면 뭔가 완벽해보이니깐 무조건 깎을라고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