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만명이 참가한 유희왕 세계대회에서 준우승자에게 지급된 메테오 블랙 드래곤 전세계에 단 4장 뿐인 카드로 최근 일본에서 그 한장이 카드숍에 올라와 39800만엔, 4억원에 판매됨
39800엔이 언제 4억원이된거야?? 환율이 망했네.
39800엔이면 40만원쯤이 되버리자나
우승자가 받은 카드는 카오스 솔저,
스테인리스 카드로 당시 우승자가 판매했을 때 200만엔 정도였는데
이후 한 경매 사이트에서 10억엔까지 입찰 붙음
우승자도 이 대회가 10억엔짜리인줄은 몰랐을것...
...준우승자가 저거면
우승자는 뭘 줬음
...준우승자가 저거면
우승자는 뭘 줬음
우승자가 받은 카드는 카오스 솔저,
스테인리스 카드로 당시 우승자가 판매했을 때 200만엔 정도였는데
이후 한 경매 사이트에서 10억엔까지 입찰 붙음
우승자도 이 대회가 10억엔짜리인줄은 몰랐을것...
39800엔이면 40만원쯤이 되버리자나
이거보고 본문 다시 봤는데 39800만엔이잖아 ㅋㅋㅋㅋㅋ
우승자는 머 받음? ㅋㅋ
39800엔이 언제 4억원이된거야?? 환율이 망했네.
전세계에 네장밖에 없던 푸른눈 한장을 찢어버린 카이바사장님 당신은 도덕책
점점 현실이 유희왕 화 되어가냐 ㅋㅋㅋㅋ
와, 400만원정도하는 호르아크티보다 더 비싸네
유희왕 극초반 애니에서 푸백 산다고 돈가방 꺼내드는 거 고증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