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장면이긴함 저 우비쓴애가 작중에 초반 희생양임 비오는날에 우비입고 하수도근처에서 종이배 뛰우고 놀고고있었는데 결국 저구멍속으로 종이배가 들어가서 찾을려고함 그렇게해서 저두번쨰짤처럼 페니와이즈를 만나게된거 페니와이즈가 종이배들고 조금만 손내밀라고하는데 그떄 끌어잡아서 잡아먹음. 이떄 상어이빨처럼 묘사되서 비스무리한게나왔던거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안나네
"조지 너도 조졌잖아 뭘 거기 있어"
아저씨, 선박주가 뛴다니깐요?
잠자고 있는데 쓰레기를 쳐넣다니 빡칠만 하구먼
????: 거기가 바닥 같지?
그러니까 왜 쓰레기통에서 자냐고!!!
???: 집을 저당잡혔다고 시발!
그리고 저 페니와이즈가 우주적 존재잖아
계속 모습 바꿔가면서 사람들 죽이고 그러잖아
잠자고 있는데 쓰레기를 쳐넣다니 빡칠만 하구먼
그러니까 왜 쓰레기통에서 자냐고!!!
이자식이 미유를 욕했어
???: 집을 저당잡혔다고 시발!
"조지 너도 조졌잖아 뭘 거기 있어"
그리고 저 페니와이즈가 우주적 존재잖아
계속 모습 바꿔가면서 사람들 죽이고 그러잖아
아저씨, 선박주가 뛴다니깐요?
????: 거기가 바닥 같지?
패니와이즈는 이미 지하구나.
팔 잘린채로 도망가다 끌려가는게 무서웠지
아무리 봐도 꼴박하고 반지하에 사는 자살하면 그만이야맨임
깨알 디테일로 처음엔 눈 색이 다르다가 말 걸고 친한척할떈 형 눈 색으로 바꼈다가 습격전에 원래색으로 돌아온대
오 ㅋㅋㅋ
솔직히 광대표정보다 어린아이 표정이 더 흑막같음
영화 it 보는데 다굴 맞는 장면이 슬펐어
저기서는 진짜 오 유명 공포영화! 하면서 쫄았는데 저 다음부터는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지 세고 무시무시한 크리쳐인건 알겠는데 그렇게 두려운 존재인가? 싶더라
저뒤에 아이를 샹크스로 만듬
요새 밈 덕에 이 영화를 더 이해하기 쉬운 느낌임ㅋㅋㅋ 공포의 존재라서 공포심을 가지지 않으면 된다 >> 이젠 정말 보기만해도 웃김ㅋㅋ
'아저씨는 왜 집이 없어요?'
'얼마전엔 있었어'
아저씨 집 없어요?
있었어!
저꼬맹이가 투자종목 알려주고 피에로가 들어갔는데 꼬마는 바로 빼버리고 피에로는 못빼서 복수한거 아니었나?
주식하라고 꼬시는짤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