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화상으로 면접을 많이 보는데
프로그램 개발자 직군에서는 면접을 보면서 바로 코딩을 시킨다고 함
근데 이 코딩을 면접에서 안걸리게끔? AI로 짜는 툴을 개발해서 미국 빅테크 기업 여러곳에 인턴쉽 합격했음
그 과정을 영상으로 올렸고..
그 인턴쉽 합격한 곳 중 한곳에서 '면접 중 부정행위 발견' 으로 한인 취준생이 재학중인 학교에 강력 항의했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 대학교 학생들을 안뽑을거라고 엄포
해당 학교는 한인 학생에게 1년 정학 처분을 함
'컨닝질하다 걸렸네.' 싶지만 '진부한 면접 방식' '비효율적인 면접 내용'에 대해 도전하는 것이었고 AI로 인해 부정행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질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영상에선 그외에 개발자직군 외에 많은 직군의 면접에도 AI가 사용된다고 설명하는데
면접관도 AI가 되고 면접자도 AI가 되고 AI가 판치는 세상인듯..
이제는 뉴스에서조차 극대노란 표현을 쓰네....
어 니가 보기에 '이건 안해도 되는거같은데?' 도 있겠지
근데 수능도 그래. 학교 수업도 그래. 초중고교때도 같은 마인드로 죄다 스킵할 기술 찾아다녔냐...?
기업이 원하는 건 AI딸깍을 할 줄 아는 개발자가 아니라 딸깍질에 쓸 AI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개발자니까.
궤변을 길게 늘어놓지만 걍 예비 사기꾼 아님????
군대 갔다왔으면 그 진부한걸로도 걸러지는 케이스가 차고 넘친다는걸 알텐데...그리고 저런 문제제기도 충분히 다른 방식을 취할 수도 있었을 거임
사회고발인척하지만 면접 마련해준 학교에 존나 민폐끼친거아닌가...
어 니가 보기에 '이건 안해도 되는거같은데?' 도 있겠지
근데 수능도 그래. 학교 수업도 그래. 초중고교때도 같은 마인드로 죄다 스킵할 기술 찾아다녔냐...?
이제는 뉴스에서조차 극대노란 표현을 쓰네....
요즘 뉴스보다보면 커뮤용어 엄청 많이 보여서 흠칫흠칫하게 됨
이게 왜 커뮤 용어임
기업이 원하는 건 AI딸깍을 할 줄 아는 개발자가 아니라 딸깍질에 쓸 AI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개발자니까.
저거 할거면 회사 위쪽에라도 미리 양해를 구하고 한번 면접통과 도전해보겠다 했어야지;;
회사도 흥미로워할 내용이고.
그 경험을 썰 풀면 진짜로 취직할때 좋은 인상 받았을수도 있는데...
궤변을 길게 늘어놓지만 걍 예비 사기꾼 아님????
군대 갔다왔으면 그 진부한걸로도 걸러지는 케이스가 차고 넘친다는걸 알텐데...그리고 저런 문제제기도 충분히 다른 방식을 취할 수도 있었을 거임
뭔소리냐.. 나도 코드밥 먹고 살지만 저건 걍 궤변임
근데 진짜 이득취하려고 했으면 딸깍질하는 영상을 공개안했을거 같긴한데
경각심성 퍼포먼스는 맞는거 같기도 하고
사회고발인척하지만 면접 마련해준 학교에 존나 민폐끼친거아닌가...
근데 그러면 AI를 쓰지 사람을 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