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여캐들은 사람 타겟잡아서 망가뜨리는게 취미였던 인간쓰레기들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만만한 교사도 타겟이었고 작중 그리 망가뜨린 애들 원교시켰다는 암시도 있다... 인간쓰레기 셋을 부담한 갓면어플남...
최면성지도가 쓰레기지 저쪽은 솔직히 피해자라서 정의구현 느낌밖에 안나더라
이건 그냥 평범하게 살찐 편이었음
살벌한건 최면성지도
장발이랑 하는 분량이 적어서 아쉽.
최면성지도의 돼지놈은 아무 여자 다 떡치고 가정 망가트리는 대빌런이면
악녀3명 감당하는 쩡의 남주는 그냥 용사여 용사.
남주의 와꾸가 너무 살벌했지...
악녀 세명을 봉인한 어느 용사의 이야기...
모두가 행복한 세상
남주의 와꾸가 너무 살벌했지...
이건 그냥 평범하게 살찐 편이었음
살벌한건 최면성지도
오히려 난 그래서 꼴렸음 솔까 훈남이 ㄸㅁ어야봐야 하나도 안꼴린다고..
그 남주 와꾸 살벌한 곳은 최면성지도 그쪽이고 여기는 평범하게 살좀 찐 모습정도임
내 기준으로는 둘다 살벌했어요
해피엔딩 맞음
최면교정함 ㄷㄷ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발이랑 하는 분량이 적어서 아쉽.
장발이 되게 취향이었는데 적어도 너무 적었어 분량..
최면성지도가 쓰레기지 저쪽은 솔직히 피해자라서 정의구현 느낌밖에 안나더라
갓피엔딩
악녀 세명을 봉인한 어느 용사의 이야기...
최면성지도의 돼지놈은 아무 여자 다 떡치고 가정 망가트리는 대빌런이면
악녀3명 감당하는 쩡의 남주는 그냥 용사여 용사.
생각해보니 그러네?
애셋 육아비 감당ㄷㅡ
엄마쪽이 부자라서 괜찮
결국 여자 셋한테 싫어도 매일 쥐어짜이는 인생
내가 보기에 쟨 나이 40살 넘기기 전에 심근경색으로 죽는다
사실 남주도 도촬이었나 뭐 했는데
여자애들이 너무 살벌한 나쁜 애들이라 ㅋㅋ 차악이 최악을 잡았다는 느낌
심지어 엔딩보면 방향성만 다르지 다시 먹힌 느낌 ㅋㅋ
나머지 둘은 몰라도 얘는 갱생불가 맞았지
농담 안하고 남주가 진짜로 쟤네 정상으로 만든 수준이긴함
남주도 쓰레기지만 ㅋㅋㅋㅋㅋ
원래 너무 하드한 작품아니면 독자들 보기 편하라고
어떻게든 하자를 넣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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