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울프 ㅈ까라 하며 함선째로 탈취해서 되찾는다 살라맨더 그래도 인본주의 챕터인 만큼 무력시위로 압박한다 다크 엔젤 아스모다이한테 저기 폴른이 있다 라고 알린다 블러드 엔젤 단테가 대신 잡혀가려한다
레안드로스 : 신뢰의 얼룩은 쉬이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섭정 각하.
앞으로도 섭정 각하께 무한한 신뢰를 보낼 것입니다.
니힐루스까지 가는것부터가
??: 나부터 조사해야되는거 아냐?
뭣 이단 내죄다 날 벌하라 제발 인가?
레안드로스 : 신뢰의 얼룩은 쉬이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섭정 각하.
앞으로도 섭정 각하께 무한한 신뢰를 보낼 것입니다.
다크엔젤은 왜 참피를 만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