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밧세바라는 여인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개꼴려서 덮쳐버림
근데 이 여인에겐 우리아라는 군인 남편이 있었음
하지만 금태양 다윗은 그딴거 상관 안하고 연이어 덮침
그러다 덜컥 임신했을까 걱정돼서 우리아를 불러 집돌아가서 쉬라캄(증거 ㅅㅅ하게 해서 뻐꾸기짓 한 거 숨길라고)
하지만 우리아(엄청 좋은 사람, 충직한 군인)는 "지금도 내 동료들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내가 어찌 편히 쉬겠습니까?"하곤 동료들의 막사로 가서 잠.
다윗입장에선 돌아버릴 노릇
결국 다윗은 그의 오른팔 요압에게 밀명을 보냈고
요압은 참군인 우리아에게 자살에 가까운 돌격명령을 내림
좋은 사람이자 충직한 군인은 그 명령을 수행하다가 결국 죽어버렸고
다윗은 합법 NTR됐다고 좋아하며 결혼
당연히 미친짓이라 성경에서도 가혹하게 깜...
뭐야 다윗 ㅅㅂㄴ이었잖아
결국 저주 받아서 장자를 쳐 버릴 꺼라는 예언 듣고 밤낮없이 기도 열심히 하지만 결국 장자를 잃음.
그리고 아들이 되돌려줌
하나님의 축복으로 왕이 되었는데,
결국 자지 못이기고 저주받음
뭐야 다윗 ㅅㅂㄴ이었잖아
결국 저주 받아서 장자를 쳐 버릴 꺼라는 예언 듣고 밤낮없이 기도 열심히 하지만 결국 장자를 잃음.
그리고 아들이 되돌려줌
하나님의 축복으로 왕이 되었는데,
결국 자지 못이기고 저주받음
다윗도 그렇고 솔로몬도 그렇고 야훼가 축복한 인간치고는 말년이 제정신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