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V 전문 엑스트라 여배우 (노출은 전혀 하지 않음)
2. 3천작품 이상 나옴. 일반 영화의 엑스트라 배우들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음. (10배 정도 더 받는다고)
3. 10년째 하고 있음. 스케줄이 꽉 차서 바쁨.
4. 했던 역할: AV 배우의 언니, 친구, 남편을 빼앗기는 아내, 그외 기타등등...
아는 얼굴이구만....
1. AV 전문 엑스트라 여배우 (노출은 전혀 하지 않음)
2. 3천작품 이상 나옴. 일반 영화의 엑스트라 배우들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음. (10배 정도 더 받는다고)
3. 10년째 하고 있음. 스케줄이 꽉 차서 바쁨.
4. 했던 역할: AV 배우의 언니, 친구, 남편을 빼앗기는 아내, 그외 기타등등...
아는 얼굴이구만....
옆에서 엄청난 난리를 부리는 와중에 꿀잠 주무시는 분이구나.
그 ntr 당하는 남편 여성버젼이신가
소파에서 쿵떡 거리고 있는데 뒤에서 설거지 하고 있는 그런분인가
다 아는 얼굴들이구먼
옆에서 엄청난 난리를 부리는 와중에 꿀잠 주무시는 분이구나.
그 ntr 당하는 남편 여성버젼이신가
진짜로? 왜 하는건 한번도 본적이 업ㄱ지…
ㅋㅋㅋ 디게 억울하게 생겼네
소파에서 쿵떡 거리고 있는데 뒤에서 설거지 하고 있는 그런분인가
이런걸 틈새시장이라고 하는구나.
저분 자기 딸을 형부에게 빼앗기는 역할로 본적있음.
작품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상황 자체는 좀 배덕감 겁나 들더만
예전에 똑같은 글 올라왔을 때 한번 찾아봤었는데 메이저 쪽에선 엑스트라 전문인지 몰라도 마이너에선 실전도 뛰었던 배우.
또 최소한 저 짤 내용 중엔 수익 관련 언급이 없음.
글고 남자 배우들이나 엑스트라들 같은 경우 일거리가 없는 게 아닌 이상엔 하루에 몇 편씩 몰아 찍는 게 보편적.
Mizue miura
사실 노모 작품도 찍는등 엑스트라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