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삼팔방년, 18세 당시. 아는 형이 술마시러 가자고 꼬드겼다고함.
아버지는 아는 형이니깐 술마시러 갔는데, 그 형이 술집 여자를 부른 거임.
그렇게 술 마시다가 술값을 치룰 때 되니깐, 그 형 왈
"미안하다. 돈이 없다."
아버지께서 그러면 어쩌게요! 라고 따지니깐 아버지 손에 있는 시계를 가르켰다고.
70년대에는 손목 시계가 많이 비쌌고, 아버지도 일해서 월급 부어서 사신 거였는데. 저당 잡혀서 찾지도 못 했다고함.
아버지 삼팔방년, 18세 당시. 아는 형이 술마시러 가자고 꼬드겼다고함.
아버지는 아는 형이니깐 술마시러 갔는데, 그 형이 술집 여자를 부른 거임.
그렇게 술 마시다가 술값을 치룰 때 되니깐, 그 형 왈
"미안하다. 돈이 없다."
아버지께서 그러면 어쩌게요! 라고 따지니깐 아버지 손에 있는 시계를 가르켰다고.
70년대에는 손목 시계가 많이 비쌌고, 아버지도 일해서 월급 부어서 사신 거였는데. 저당 잡혀서 찾지도 못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돈은 없는데 술은 먹고싶어서 대가리 짜낸게 동생 둥쳐먹기 ㅋㅋㅋ
ㅁㅊㅅㄲ 아냐;
당시, 서울도 동네마다 지역사회여가지고 반항 못하셨다더라.
아는형이고 뭐고 걍 쳐패야지 저런건
개ㄸㄹㅇ 새끼네
진짜 존나 찌질한 놈이네
개똥같은 ㅅ끼 여자도 부르면서 돈없다고 해
ㅁㅊㅅㄲ 아냐;
당시, 서울도 동네마다 지역사회여가지고 반항 못하셨다더라.
술먹고 여자부르고 싶어서 동생 등쳐먹은 놈으로 동네에 소문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돈은 없는데 술은 먹고싶어서 대가리 짜낸게 동생 둥쳐먹기 ㅋㅋㅋ
개ㄸㄹㅇ 새끼네
아는형이고 뭐고 걍 쳐패야지 저런건
진짜 존나 찌질한 놈이네
아주 시팔놈일세.
개똥같은 ㅅ끼 여자도 부르면서 돈없다고 해
완전 ㄱㅅㄲ네...
손절하셧데? 도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