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커를 연기하기위해 정말로 미친연기를 보여준 명배우의 명열연..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의 몰입감 50%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살린것같아
Laika2017/12/05 03:37
다신 볼 수 없다니 더 아쉽구만
꼼지삼촌2017/12/05 07:57
고등학교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건데 다크나이트 본게 고3인가 고2때로 기억함 그때야 어려서 주제의식이랑 뭐 이런거는 잘모르고 친구랑 둘이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아무말도 안하다가 둘다 그냥 조커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얘기했지 나중에야 다시 보면서 내용이나 주제나 알았지 첨봣을 때 조커에 너무 압도되서
보컬 Jang2017/12/05 08:31
미쳐서 죽은건 루머고
그냥 감기약이랑 같이 복용한 약 부작용으로 사망이래
Blafhe2017/12/05 07:58
와...ㅋㅋㅋ 저걸 실제로 앞에서 당해보면 ㄹㅇ 질질쌀거같다...
Laika2017/12/05 03:37
다신 볼 수 없다니 더 아쉽구만
TYOTD2017/12/05 03:38
최악이자 최고의 연기력
정체불명의사도2017/12/05 07:50
진짜 조커를 연기하기위해 정말로 미친연기를 보여준 명배우의 명열연..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의 몰입감 50%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살린것같아
꼼지삼촌2017/12/05 07:57
고등학교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건데 다크나이트 본게 고3인가 고2때로 기억함 그때야 어려서 주제의식이랑 뭐 이런거는 잘모르고 친구랑 둘이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아무말도 안하다가 둘다 그냥 조커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얘기했지 나중에야 다시 보면서 내용이나 주제나 알았지 첨봣을 때 조커에 너무 압도되서
Blafhe2017/12/05 07:58
와...ㅋㅋㅋ 저걸 실제로 앞에서 당해보면 ㄹㅇ 질질쌀거같다...
라다만다2017/12/05 08:04
솔직히 조커는 만화속 캐릭터인대 한니발 랙터 생각났다.
콩콩킹킹2017/12/05 08:05
내거 영화보고 평가같은거 재밌다 재미없네 수준밖에 못하는데
저거 영화관에서 보고
조커 진짜 개미틴놈이자너 ㅎㄷㄷ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햇빛보다2017/12/05 08:12
진짜 저거 보고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나 라는 생각도...
ill!lilil!!l2017/12/05 08:25
그리고 실제로 미쳐버리곤... 사망...;;;
보컬 Jang2017/12/05 08:31
미쳐서 죽은건 루머고
그냥 감기약이랑 같이 복용한 약 부작용으로 사망이래
джокер2017/12/05 08:37
카더라 썰로 지.랄 마시구여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죽은거다
자이기를 못먹은캐치2017/12/05 08:53
조커배역때문에 고생한건 맞지만 그거때문은 아니다
현의음악2017/12/05 08:30
베트맨 영화래서 아무생각없이 보러갔고 굉장한걸 만났지
강철의곰탱이2017/12/05 08:49
다크나이트를 그때 처음 오픈한 용산 아이맥스로 봤는데 사람들이 영화 끝나니까 박수침ㅋㅋㅋ 시사회도 아니었는데 박수치는거 그때 첨봄
진짜 조커를 연기하기위해 정말로 미친연기를 보여준 명배우의 명열연..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의 몰입감 50%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살린것같아
다신 볼 수 없다니 더 아쉽구만
고등학교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건데 다크나이트 본게 고3인가 고2때로 기억함 그때야 어려서 주제의식이랑 뭐 이런거는 잘모르고 친구랑 둘이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아무말도 안하다가 둘다 그냥 조커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얘기했지 나중에야 다시 보면서 내용이나 주제나 알았지 첨봣을 때 조커에 너무 압도되서
미쳐서 죽은건 루머고
그냥 감기약이랑 같이 복용한 약 부작용으로 사망이래
와...ㅋㅋㅋ 저걸 실제로 앞에서 당해보면 ㄹㅇ 질질쌀거같다...
다신 볼 수 없다니 더 아쉽구만
최악이자 최고의 연기력
진짜 조커를 연기하기위해 정말로 미친연기를 보여준 명배우의 명열연..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의 몰입감 50%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살린것같아
고등학교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건데 다크나이트 본게 고3인가 고2때로 기억함 그때야 어려서 주제의식이랑 뭐 이런거는 잘모르고 친구랑 둘이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아무말도 안하다가 둘다 그냥 조커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얘기했지 나중에야 다시 보면서 내용이나 주제나 알았지 첨봣을 때 조커에 너무 압도되서
와...ㅋㅋㅋ 저걸 실제로 앞에서 당해보면 ㄹㅇ 질질쌀거같다...
솔직히 조커는 만화속 캐릭터인대 한니발 랙터 생각났다.
내거 영화보고 평가같은거 재밌다 재미없네 수준밖에 못하는데
저거 영화관에서 보고
조커 진짜 개미틴놈이자너 ㅎㄷㄷ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진짜 저거 보고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나 라는 생각도...
그리고 실제로 미쳐버리곤... 사망...;;;
미쳐서 죽은건 루머고
그냥 감기약이랑 같이 복용한 약 부작용으로 사망이래
카더라 썰로 지.랄 마시구여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죽은거다
조커배역때문에 고생한건 맞지만 그거때문은 아니다
베트맨 영화래서 아무생각없이 보러갔고 굉장한걸 만났지
다크나이트를 그때 처음 오픈한 용산 아이맥스로 봤는데 사람들이 영화 끝나니까 박수침ㅋㅋㅋ 시사회도 아니었는데 박수치는거 그때 첨봄
참고로 히스레저 키가 185임. 존나 떡대좋은 미친 광대가 저러면.....